키자루의 향후 행방 분석
키자루의 향후 행적을 추측해 보겠습니다.
키자루는 임무를 위해서 아끼던
제자인 센토마루를 묵사발 내버리고
친구인 쿠마를 죽이려고 했고
친구의 딸인 보니를 죽이려 했고
절친인 베가펑크를 죽여버렸습니다.
그다음 루피에게 잡혀서 군함으로 날려졌는데
부하가 키자루에게 치료를 하려고 했지만
깊은 상처(마음의 상처)가 있다고 거절하고
쉬게 내버려 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일을 대충했냐고
말을 하는 아카이누에게 쌍욕을 박아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키자루가 배신할 거라는 말이 많지만
저는 키자루는 애매하게 가는 정의이기 때문에
아오키지처럼 대놓고 해군을 그만두고 해적이 된다기
보다는 해군내에 소속된 상태로 분탕을 친다고 봅니다.
아카이누의 철저한 정의는 철저하게 해적을 조지고
아오키지의 헤이해진 정의는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해군을 탈퇴하고 검은수염 해적단으로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자루도 애매하게 가는정의(어느쪽도 못잡는 정의)란
아카이누처럼 철저하게 해적을 조지는 것과
아오키지처럼 목적을 위해 해적의 길로 가는것
그 중간에서 어느쪽도 못 잡은 채로 해군이면서도
나중에 세계정부때 분탕을 칠 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키자루는 베가펑크 쿠마 보니 센토마루와 친하다.
2. 임무를 위해서 절친을 죽이고 친한 지인들을 공격했다.
3. 애매하게 가는 정의의 모토 대로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의 중간의 길을 걸으면서 해군에 소속되어있으나
세계정부 에피때 분탕을 최대한 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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