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와 로우가 크로스길드에 합류한다.
크로스길드는 주요간부가 전칠무해 출신입니다.
저는 오다가 칠무해가 삼대세력으로서 연출이
부족하다는것을 깨닫고 뒤늦게나마 파워밸런스를
재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크로커다일이 사최간의 1.5배인 액수 19억이
책정된것을 보면 칠무해>사최간으로 가는 추세갖고
칠무해 7명이서 사황1세력을 상대할수 있는겁니다.
현재 미호크 크로커다일이 주요전력인데
결국 모리아와 도플라밍고도 합류한다 봅니다.
모리아는 이번 연구글에서 다룰 주제가 아니고
도플라밍고가 로우의 합류가 핵심입니다.
도플라밍고는 탈옥을 하고
로우는 해적단이 괴멸해버렸습니다.
베포 덕분에 목숨만 건진 수준입니다.
도플라밍고와 로우가 크로스길드에 합류하면
한때 악연이었지만 다시 화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도플라밍고는 로우를 아겼고 박연병을 치료해주려고
책도 읽고 코라손에게 수술수술 열매를 먹여서 로우를
낫게 하고 오른팔로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물론 코라손이 이미 고요고요 열매를 먹어서 계획은 틀어집니다.
게다가 도플라밍고는 하트 자리를 공석으로 해놨는데
이건 로우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코라손에 대한 오해를 풀고
둘이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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