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세대의 중요성 (미래의 11황)

2년전 샤봉디 제도에 있었던 1억이 넘었던 루키 11명을

초신성이라고 부르고

여기에 검은수염 티치까지 포함해서

총 12명을 최악의 세대라고 부릅니다.

초신성 11명 서로 다 라이벌 포지션이며

미래의 해적 정점 TOP 11이 될 11황 클래스급입니다.

그러므로 초신성에 포함된 해적과 포함되지 못한

해적들은 그릇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초신성들은 나중에 패왕색 각성을 할

가능성이 매우높은편입니다.

또한 초신성은 2년전 샤봉디에 모인 11명을 말하는거라서

2년후 기준으로 1억이 넘는 해적들은 초신성 취급 안합니다.

캐번디시

바르톨로메오

카리브 등 현상금은 다 1억이 넘지면

원피스 세계관에서 아무도 이들을 최악의 세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또한 원피스에서 이 최악의 세대들의 비중이 상당할 건데요.

초신성 최약체인 우르지가 사장성인 샬롯 스낵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초신성 하위권인 갱 벳지조차

빅맘 암살 작전을 벌이는듯 사황의 목을

취하려는 야망이 있었고 홀케이크 아일랜드

당시 대활약을 하여 벳피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오다는 초신성들을 하나하나 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두 띄워줄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쥬얼리 보니 또한 떡밥 덩어리인데

나중에 어떻게든 활약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와노쿠니는 초신성들의 집합소입니다.

루피 로우 키드 조로 드레이크 아푸 킬러 호킨스

즉 벳지 우르지 보니 제외하고 다 모였습니다.

물론 오다는 루피부터 호킨스까지 모두 띄워줄겁니다.

와노쿠니에서 초신성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겁니다.

루피 로우 키드 조로 vs 카이도

삼선장 + 조로 연합이 카이도를 죽일것입니다.

킬러 vs 쇼군

쇼군에게 원한이 있어서 킬러가 싸울것 같습니다.

킬러는 이때까지 초신성인데도 부선장이라서 무시 받았는데

오다가 띄워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쇼군은 무력이 약합니다.

로우 vs 드레이크

과거부터 이어져온 악연

키드 vs 아푸

옛날부터 만나면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울떡밥

킬러 vs 호킨스

초신성 대전의 마무리

제 생각에 카이도 산하로 들어간

드레이크 아푸 호킨스 이 3명도

저 3명의 초신성에가 각각 패한뒤에

카이도를 배신하고 루피연합군에 합류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록 드레이크 아푸 호킨스가 패배했더라도

오다는 이 3명도 띄워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상디를 과도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디를 자꾸 초신성에 비비면서

상디가 초신성 중위권인 드레이크 아푸 호킨스

급을 슈트를 입고 이길수 있다고 망상을 합니다.

하지만 슈트 상디는 현재는 물론 최종성장에도

초신성 최약체인 쥬얼리 보니를 이길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상디가 현상금이 높아지더라도

오다는 이미 초신성과 비초신성들을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상디의 현상금은 초신성들 평균보다 높은편인데

아무도 상디보고 최악의 세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초신성들은 다 라이벌이며 기본적으로 동급설정입니다.

벳지 : 난 느그 선장이랑 동급인 최악의 세대 ㅋㅋㅋ

그러므로 상디의 현상금은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와노쿠니에서도 비중이 초신성 위주일것이며

상디는 토비롯포 no2인 페이지투를 겨우 싸워서 이길겁니다.

게다가 초신성 11명은 조로 킬러 제외하면 전원 해적단의 선장이며

조로 킬러도 직책만 부선장이지 평소에

선장소리라는 말을 밥먹듯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디는 그런묘사 전혀 없는데다가

상디는 3인자이며 키드해적단내에서 이 파란머리랑 동급의

실력을 가졌습니다.

자꾸 조로 상디 양날개라서 해서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조로 그 다음으로 강한게 상디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징베의 존재로 인해서

상디가 3인자인지 불확실해졌습니다.

그리고 프랑키 때문에 4인자인지도 불확실해졌습니다.

이렇게 초신성의 일원인 조로와 그냥 요리사인 상디는

클라스가 차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도플라밍고가 바다의 패자를 언급할때

최악의 세대는 포함되지만 상디는 없습니다.^^

결론 : 슈트상디는 초신성 최약체보다 약하다. 초신성한테 그만비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