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성범죄 누명 男 "경찰, 사과한다고 불러놓고...X 씹은 표정"
사과한다고 불러놓고서, 사과는 안하고 되레 "수사하냐고 어쩔 수 없었다"라고 대놓고 똥 씹은 표정에 말 끊고 변명과 "너도 잘못했어"라는 식으로 몰아가려는 태도를 보인 강력팀 경찰들.
강력팀이라고 해봤자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범죄 누명 씌워서 잡으면 강력범죄 실적과 같아서 살인, 강도 등 흉악범죄들 잡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해주지만 너무나도 편리하게 실적 쌓을 수 있어서 이걸로 무고한 사람들 족치며 꿀 빨다가 실패하니 "재수 없네."라는 마인드.
검수완박 때 나왔듯이 진짜 중국 공안이 되려는 것들입니다.
경찰들 진짜 죄다 털어봐야함. 비슷한 사례들이 전국 경찰서에서 수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가해자로 둔갑시킵니다.
미성년자인 학생을 술 먹이고 강간한 후에 되레 학생을 강간범으로 몰아서 고소하면서 학교에서 헛소문을 퍼트리던 여교사는 아무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듯이...지금 헌법 위반이 심각하게 되고 있는데 이 헌법 위반을 토대로 공격할 사람은 없나.
"민주당이 만든 헌법 파괴와 헌법 위반을 보십시오!" 이게 국힘 입장에선 그렇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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