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간첩 근황
군 비밀요원 정보를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49) 씨는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포섭돼 돈을 받고 기밀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검찰단은 2017년께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돼 2019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금전을 수수하면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형법상 일반이적 등)로 A씨를 지난 27일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군무원 간첩사건 기사나고 포털마다 안보는 보수? 조롱하면서 윤두창 욕으로 도배되었더만
짱깨한테 포섭된시기 = 문재앙당선
기밀자료 유출시기 = 문재앙피크
여러차례 유출하면서 안걸림 = 문재앙이 국정원 등 박살내놔서
이번에 잡음 = 나라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