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우치하의 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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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우치하의 어둠붉은 피로 물들었던 검은 어둠, 손갗에 피를 묻히고 많은 생명을 잠 재웠던 밤. 그는 울고 있었다. 어째서 우는걸까? 뭐가 슬픈거지? 그는 젖은 눈시울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어린 생명에게 고했다. 날 원망해라. 날 증오해라. 날 미워해라. 그는 울고 있었다. 착각인 줄 알았다. 그러나 소년의 착각(환상)은, 소년마저도 감당하지 못할 어둠이 되어 소년의 몸을 조금씩 좀먹어갔다. 「이제 여기서-, 환상은 현실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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