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서로 사랑한 날보다 - 정우경
에리리 | L:60/A:454
357/4,350
LV217 | Exp.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0 | 작성일 2020-09-16 00:13:0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한 날보다 - 정우경

서로 사랑한 날보다 - 정우경

 

아침이 온다는 건

또다시 그리움의 시작

밤새도록 다짐한 잊음의 맹세도

눈을 뜨면 어느새

유리창 밖의 햇살로 부서지고

기대어선 창가 가득히

보이지 않게 무너지는

그리움의 소리

오래도록 가슴에 두고 아릿하던

매일을 되뇌어도 목마른

사랑의 이름


그러나 아침이 오고

또 밤이 오면

이제 그대를 잊고자 합니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자락으로

난 그대 생각을 잊고자 합니다


서로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사랑을

서로가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그리움을

그대 사랑하는 이유로 잊고자 합니다


그러나

내 쉽사리 그대를 잊지 못함은

무슨 까닭인가요

아침이 온다는 건

하루가 지나고 저절로 밤이 찾아온단 의미이고

밤이 오고 나면

또다시 아침이 오기 때문입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필독] 문학게시판 도배 안내 [4]
츄잉
2017-06-01 0 0
정보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30]
쌍살벌
2012-11-27 5 0
8045 시 문학  
말 - 정지용
크리스
2020-09-19 0-0 10
8044 시 문학  
말 - 이수익
크리스
2020-09-19 0-0 9
8043 시 문학  
만족 - 한용운
크리스
2020-09-19 0-0 9
8042 시 문학  
슬퍼할 권리 - 노혜경
에리리
2020-09-19 0-0 11
8041 시 문학  
슬픈 날에는 꿈을 꾸어요 - 백창우
에리리
2020-09-19 0-0 8
8040 시 문학  
숨은 사랑 - 박해석
에리리
2020-09-19 0-0 8
8039 시 문학  
석류꽃 - 나태주
사쿠야
2020-09-19 0-0 8
8038 시 문학  
새로운 길 - 나태주
사쿠야
2020-09-19 0-0 7
8037 시 문학  
산행 - 나태주
사쿠야
2020-09-19 0-0 7
8036 시 문학  
박효신 - 꿈
세븐
2020-09-18 0-0 16
8035 시 문학  
만인보(萬人譜)
크리스
2020-09-18 0-0 21
8034 시 문학  
만순이 - 고 은
크리스
2020-09-18 0-0 29
8033 시 문학  
만가(輓歌) - 심 훈
크리스
2020-09-18 0-0 26
8032 시 문학  
손으로 붙잡듯이 심장으로 - R. M 릴케
에리리
2020-09-18 0-0 33
8031 시 문학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나태주
사쿠야
2020-09-18 0-0 29
8030 시 문학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나태주
사쿠야
2020-09-18 0-0 29
8029 시 문학  
소망 - 메리 헤스켈
에리리
2020-09-18 0-0 21
8028 시 문학  
소년 - 곽재구
에리리
2020-09-18 0-0 25
8027 시 문학  
사는 일이란 - 나태주
사쿠야
2020-09-18 0-0 30
8026 시 문학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에리리
2020-09-17 0-0 32
8025 시 문학  
성숙한 사랑을 위해 - 가토 다이조
에리리
2020-09-17 0-0 28
8024 시 문학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에리리
2020-09-17 0-0 21
8023 시 문학  
마음의 정거장 - 김명인
크리스
2020-09-17 0-0 23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