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자유게시판 | 유머게시판 | 베스트유머 | 운동다이어트N | 그림/만화 | 정치사회경제 | 노래방 | 매드무비 | 음악게시판
게임공간

게임게시판 | 메이플스토리 | 원신 | 우마무스메 | 림버스컴퍼니 | 블루아카이브N

라노벨도 문학에 속하나요? 이게 제일 궁금한점.

요원블랙이

|

L:0/A:0

54/90

LV4 | Exp.6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87 | 작성일 2015-01-26 12:03:47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크게 보기

라노벨도 감동적이면서 뭔가 대단하던데 미연시랑은 다르게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7/A:221]

종이

문학의 정의라면 중.고등학생 때도 들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를 통하여 형상화한 예술"

라노벨이 문학이냐 아니냐의 논란은 아직 정론이 난 게없어서 딱히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2015-01-26 12:41:18

추천0

[신고]

에카

작가의 필력에 따라

2015-01-26 13:50:55

추천0

[신고]

Uoo

문학작품은 맞는데 더 나눠야 될듯..?

2015-01-26 19:52:57

추천0

[신고]

[L:14/A:206]

Agcrow

역내청정도면

2015-01-26 21:01:49

추천1

[신고]

우마루쨩

시, 극, 수필, 소설 등 문학은 언어를 활용한 일련의 예술활동입니다. 문학은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한두줄짜리 시는 문학처럼 보이지 않는 것처럼, 선입견이 있으면 문학이 아니라 볼수도 있겠지요. 라이트노벨은 그 이름에서 표방하듯, 소설형태의 문학입니다. 라이트노벨은 장르문학의 대부분을 포함하면서도 장르문학 외적 요소까지 포함하기에 다소 정의 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고, 혹자는 만화적 삽화가 들어간 소설이라고도, 또 다른 혹자는 인위적 캐릭터 중심의 소설이라고도 하지만 이 역시 예외가 되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아예 뚜렷한 정의를 포기한 것마냥 "라이트노벨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위에 설명한 것들을 묶은 게 몇몇 예외를 제외한 일반적인 라이트노벨이며, 사실 각 작품이 또 러브코메디, sf판타지 등 장르를 갖고 있기에 라이트노벨의 장르를 그냥 "라이트노벨"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2015-01-26 22:16:24

추천1

[신고]

[L:25/A:73]

뭐야

판타지소설도 문학으로 분류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학이라고는 할 수 있죠...껄껄껄

2015-01-28 13:51:39

추천0

[신고]

블랙사이더

근데 반지의 제왕은 라노벨아니잖아요.... 20세기 영미문학 걸작 10에 드는 판타지라는 장르를 개척한 선봉작인데.
어스시의 마법사나 나니아 연대기도!

2015-02-01 20:47:19

추천0

[신고]

[L:25/A:73]

뭐야

@블랙사이더

?? 지금 블랙사이더님 그 말씀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여..
저 실마릴리온 팬입니다.
혹시 판타지 소설 비하한것 처럼 보이셨나여...

2015-02-03 00:00:35

추천0

[신고]

블랙사이더

아녀 님 글만읽으면 뭔가 라노벨=판타지문학 이라는 느낌이들어서... 제가 읽기가 부족하답니다 ㅜ 죄송합니다

2015-02-03 07:56:05

추천1

[신고]

[L:25/A:73]

뭐야

@블랙사이더

아니에여 왜 죄송하세여 ㅠㅠ
지금 읽으니까 그렇게도 보이네요...

2015-02-03 22:34:07

추천0

[신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

|

|

|

정보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30]

쌍살벌

2012-11-27

5

9181

10368

시 문학

그래서 - 김소연

달

2021-10-25

0-0

954

10367

시 문학

칠판 - 류근

달

2021-10-25

0-0

830

10366

시 문학

접시꽃 당신 - 도종환

달

2021-10-25

0-0

837

10365

시 문학

조국 - 정완영

조커

2021-10-24

0-0

672

10364

시 문학

정천한해(情天恨海) - 한용운

조커

2021-10-24

0-0

761

10363

시 문학

정념의 기(旗) - 김남조

조커

2021-10-24

0-0

711

10362

시 문학

유신 헌법 - 정희성

크리스

2021-10-24

2-0

648

10361

시 문학

유리창 1 - 정지용

크리스

2021-10-24

0-0

1565

10360

시 문학

위독(危篤) 제1호 - 이승훈

크리스

2021-10-24

0-0

531

10359

시 문학

멀리서 빈다 - 나태주

달

2021-10-23

0-0

770

10358

시 문학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달

2021-10-23

0-0

663

10357

시 문학

별의 자백 - 서덕준

달

2021-10-23

0-0

671

10356

시 문학

접동새 - 김소월

조커

2021-10-23

0-0

697

10355

시 문학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조커

2021-10-23

0-0

548

10354

시 문학

장자를 빌려- 신경림

조커

2021-10-23

0-0

509

10353

시 문학

월훈(月暈) - 박용래

크리스

2021-10-23

0-0

927

10352

시 문학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 박영희

크리스

2021-10-23

0-0

560

10351

시 문학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 재 삼

크리스

2021-10-23

0-0

895

10350

시 문학

장수산 - 정지용

조커

2021-10-17

0-0

581

10349

시 문학

작은 짐슴 - 신석정

조커

2021-10-17

0-0

392

10348

시 문학

작은 부엌 노래 - 문정희

조커

2021-10-17

0-0

503

10347

시 문학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타이가

2021-10-17

0-0

722

10346

시 문학

가지 않은 봄 - 김용택

타이가

2021-10-17

0-0

555

10345

시 문학

울릉도 - 유치환

크리스

2021-10-17

0-0

659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