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또 태초의 아침 - 윤동주

사쿠야

L:97/A:61

1,128/4,210

LV210 | Exp.2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8 | 작성일 2019-10-12 00:08:0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얗게 눈이 덮이었고

전신주가 잉잉 울어

하나님 말씀이 들려온다.

무슨 계시일까.

빨리

봄이 오면

죄를 짓고

눈이

밝아

이브가 해산하는 수고를 다하면

무화과 잎사귀로 부끄런 데를 가리고

나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겠다.

개추

추천

조회

10219

시 문학

아버지의 기억 - 변종윤

순백의별

2020-03-21

0-0

10218

시 문학

산상(山上)의 노래 - 조지훈

사쿠야

2020-03-22

0-0

10217

시 문학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에리리

2020-03-25

0-0

10216

시 문학

규장각을 설치하다 - 최성아

유희나

2020-03-28

0-0

10215

시 문학

우리들의 가장 어두운 자리에 - 백창우

에리리

2020-03-30

0-0

10214

시 문학

이우걸 <팽이>

유희나

2020-04-27

0-0

10213

시 문학

차창 밖으로 멀어진 너 - 박금숙

순백의별

2020-04-28

0-0

10212

시 문학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순백의별

2020-04-28

0-0

10211

시 문학

윤경희 <애월>

유희나

2020-04-30

0-0

10210

시 문학

수선화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04

0-0

10209

시 문학

일출 - 한용운

크리스

2020-05-22

0-0

10208

시 문학

장엄한 숲 - 김남조

사쿠야

2020-05-25

0-0

10207

시 문학

눈물을 흘릴 때 - 정우경

에리리

2020-05-27

0-0

10206

시 문학

이끼로 살려내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29

0-0

10205

시 문학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에리리

2020-06-03

0-0

10204

시 문학

사과문 - 박건호

순백의별

2020-09-27

0-0

10203

시 문학

산에서 온 새 - 정지용

사쿠야

2020-03-29

0-0

10202

시 문학

엄숙한 시간-라이너 마리아 릴케

멜트릴리스

2019-09-07

0-0

10201

시 문학

방-오규원

멜트릴리스

2019-10-12

0-0

10200

시 문학

너를 기다리는동안 - 황지우

에리리

2019-11-24

0-0

10199

시 문학

멀리 있는 무덤 - 김영태

에리리

2019-12-06

0-0

10198

시 문학

단풍아 산천 - 신동엽

사쿠야

2020-02-16

0-0

10197

시 문학

눈물 속에 피는 꽃 - 도레

에리리

2020-02-22

0-0

10196

시 문학

누에고치 - 전덕기

사쿠야

2020-02-29

0-0

10195

시 문학

겨울밤의 압축파일 - 전성규

순백의별

2020-03-01

0-0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또 태초의 아침 -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