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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에서 무능력자 1인 Chapter.02 초대받지 않은 초청객 - 4 -
루멘타르 | L:0/A:0
45/150
LV7 | Exp.3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214 | 작성일 2012-05-17 1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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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에서 무능력자 1인 Chapter.02 초대받지 않은 초청객 - 4 -

언제나 생각합니다.

 

제소설 제목이 너무기네요

 

잊어버릴것같아요

 

전바보니까 ㅠ ㅠ..

 

------------------------------------------------------------------

 

" 아 그거라면 .. 미안미안 사실그거 여자들이 쓰는 속바지에 잠옷에 침구거든 ? 여자 기숙사라 그런거밖에없네, 갈아입는걸 도와준건 사감 선생님이야 나중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
 

" 아. 그래 ? "
 

나는 우선 진 양이 한게 아닌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그 뒤에 오는 멘탈적인 대 충격.

 

여자들이 쓰는 속바지라니!!!!!!!!!!!!!!!!!!!!!!!!!!!!!!!!!!!!!!!!!!!!!

 

몰라? 상상안돼? 이상황이? 난 미칠것같다고! 소.. 솔직히 생각해봐 속바지라고하면 그 팬티위에 바로입는 그걸 말하잖아? 난 그리고 그걸 팬티위가아닌 피부위에 입고있다고. 뭐랄까 분명 그게말이야, 야릇한 기분이 들어버린다고 !!

 

" 어머어머, 흥분했어 ? "

 

그렇게 속삭인것은 언밸이다. 나는 크게 닥쳐! 라고 외치고싶었지만, 내 앞에서 진 양이 나를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 괜찮아? 얼굴이 빨개. "
 

" 으.. 응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

 

그래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그저 부끄러워서 얼굴이 달아오른것 뿐이니까말이야 !

 

" 아 옷은 다말랐을거야, 입고있기 거북하다면 갈아입어 가져다 줄테니까. "
 

" 응 고마워, "

 

--------------------------------------

 

약간의 스토리 성립이 안되서 말입니다 이대로 짧게 끊습니다.

 

지금 이대로가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전개를 빠르게 할까요 천천이 할까요 ?
 

많은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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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92]
accelerator
오히려 길어지는건 환영인데말이죠 ㅎ

한화 한화가 엄청 길어지는건.. 뭐.. 다른 독자분들이 귀찮아 하실지모르겠지만서도....

전개속도는 이정도가 제일 알맞아보이네요 (어디까지나 내 취향..)
2012-05-17 21:26:58
추천0
[L:47/A:372]
언트
음 분량은 평소대로 쓰시면 될듯 하네요

전개속도는 스토리를 어디까지 생각하셨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2012-05-18 11:27:5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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