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밤에
오, 인간들이여 하늘을 보라
무수히 장식되어있는 별들이 보이지않는가
선의 인간 이브와 아담은 너희들에게 세상을 선물해준거다
허나, 너희들은 무수히 장식되어있는 별들을 과연 잡을수있을까?
세상은 결국 하느님이 만드신거고 인간의 어머니는 이브고 아버지는 아담
태어난 인간들은 세상을 발전하였고 무수히 많은 인간을 낳았다
예수는 요담을 용서하였고 이브는 타락했느니
오, 용서할줄도 모르는 마음들이여
너희들의 죄는 지금까지도 씻어지지않고있느니
마치 , 너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타락된 욕심이
지금의 인간들에게도 남아져있어 아쉽구나
하지만 내 그들에게 환희의 빛을 주리
타락의 욕망은 잔인함을 주고
빛이된 선함은 물을 주리
오, 그들이여 다시한번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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