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정주행했는데 솔직히 매튜는 까일만하다(+태일이의 대인배성)
일단 시작부터 동생 찾는다고 북극같은 곳에서 헤엄치려는 자살 행위 하려고 해서
태일이가 무모하다고 막는데 그걸 말로 해결할 생각을 못하고 일단 선빵부터 날리고 봄
그렇게 서로 구르면서 싸우다가 마운트 제대로 잡히고 개털릴 뻔하는데 태일이가 매튜의 눈물을 보고 주먹을 거둠
동생때문에 심리가 어려운 상태였다는 이유에 태일도 이해를 하고 둘이 화해함
그래 여기까지는 동생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쉴드쳐도
그 후에 리키랑 조금이라도 태일이 친하게 지내면 싫은 표정 지으면서 열등감이 쌓이다가
결국 2차전에서 메탈 가루몬까지 끌고 와서 시비를 검
그렇게 주먹 싸움이 시작하고
말그대로 개털림
소라도 웃기는게 먼저 싸움 건 놈이 발광하며 달려드는데 태일이 보고 머리를 식히라 함
그대로 싸우지 말고 때리는 대로 맞으라는 건지...
아무튼 그렇게 개털려서 넉다운까지 됨
태일이는 그대로 싸움을 끝낼 수 있었지만 주먹을 거두고 매튜를 설득함
그런데 그래도 모자란지 매튜는 치사하게 경계를 태일에게 기습까지 하고 그대로 배빵
그리고 너무나도 때리고 싶은지 마운트를 시도
하지만 리버스 당하고 그대로 두 대 더 두들겨 맞음
그래도 당하고만 있기는 싫은지 태일을 내동댕이 치고(이건 좀 멋있었음)
다시 달려들지만
또 맞지
1차전은 동생 때문이라고 쉴드 칠 수 있지만 2차전은 본인의 순수한 열등감때문에 멀쩡한 친구한테 시비 건거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쉴드를 치려 해도 그건 저기에 있는 모두가 마찬가지
매튜가 어드벤처 당시에는 다른 애들보다 성격에 하자 있는건 쉴드 못침
애초에 얘가 까여야 하는 이유는 커플링같은게 아니라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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