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린느는 계속 봐도 정말 귀엽네...
프리코네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캬루도 있지만 페코린느도 정말 귀여워서...
두 캐릭터 때문에 프리코네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셈이죠 ㅋㅋ
페코린느같은 헤어스타일 및 복장, 먹보 속성이 있는 미소녀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페코린느는 볼 때마다 완벽하게 취향저격인 캐릭터.
인게임 영상 보면 탱커일 것 같은데 성능이 어떨지 많이 궁금하네요.
성우진들이 화려하다 해서 한 번 알아봤는데,
프리코네 참여 성우들 중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서 아쿠아를 담당한
아마미야 소라도 있더라고요. 완전 반가웠던!
코노스바에서 아쿠아의 그 우는 목소리를 여기서도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