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3 서막 [봄, 또다시] 테스트(스포)
그 사건 이후 1년반 제국의 영웅<회색의 기사> 린 슈바르쳐(청발에 흰옷)는 토르즈사관학교 제2분교의 교관으로 부임하게 되고
7반 특별과의 담임으로 확정(과거 린은 토르즈사관학교 본교 7반학생이엇음)
그는 7반학생인 크로스벨 출신의 유우나(분홍머리),제국황실을 보호하던 반디르가문의 차남 쿠르트(푸른은발), 린의 감시자역인 알티나(은발 작은애)와 실력테스트를 하게되고
합격 자신의 의지로 7반에 들어오게된다
쿠르트가 유우나의 아래에 깔라장면은
섬궤1 때의 린과 메인히로인 알리사의 오마주
역시 저이후 린때와 같이 쿠르트는 뺨맞음 ㅋㄱ
소감은 역시나 이게임 전투시스템이 정말재밋음
장비 글만 써잇는건 해독이 힘드니 일판때는 노말로
한글판정발되면 하드로 플레이 해야겟군요(어쩌면 이지로 해야될지도 모를..)
독백,보이스없는건 거의 못읽는것도 아쉽고..청음은 되도 전부 알아듣는건 아님.. 알아듣는거로 유추하는식으로 플레이중..
거기다 하늘의궤적의 티타와 애거트의 성장한 모습 너무 좋았네요 영벽궤의 랜디도 잇고
그러나 일부부분만 플레이어블이 된다는게 좀 아쉽네요..
애거트나 랜디 바람님은 체력소모 CP회복기가 상향먹어서 쓸만한데..
1장도 플레이 하고잇을 예정(1장마다 엄청길어서 쪼개서 글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