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Requiem for the Phantom 을 보았다.
애니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4분께서(말이좀 이상하다..)
팬텀 Requiem for the Phantom 을 추천해 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재미있다~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엔딩이 좀 걸리지만...)
액션 씬도 좋고 다 좋은 애니 였다.
좀 걸리는게 있다면 켈의 2년간의 급 성장??
어떻게 그 꼬맹이가 그렇게 완벽한 몸의 여자가 될수 있는거야!!
그리고 켈 처음 만났을떼 남주가 도대체 몇살이였길래 2년후 일본으로 도망갔는데 고등학생인거지??
아인을 죽이고 패닉 상태로 인페르노에서 일한거랑 훈련기간 같은걸 따져보면 처음 납치됐을때는
많이 쳐줘도 중학생?!(훈련기간,아인이랑 함께한걸 1년, 아인 죽은(살았지만..)후 1년,도주후 2년 .......4년...)
아... 그래서 맥커넨이랑 같이섰을때 그렇게 작았구나....난 한 20대는 된줄 알았는데.. 그냥키작은줄 알앗는데 아니구나..
암튼 그런 옥예티(라고 해야하나) 같은걸 감안해도 너무 재미있는 애니 였다.
안본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애니이다..
전 맨 처음 봣을때 몸매만 보고 그 까만 여자(이름 기억안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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