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쓸 일 없더라도 외국어를 공부하는 취미는 유익하다고 봐요
다중 언어 구사가 치매증상을 늦추고 다중 언어 구사자가 멀티태스킹이나 직관에 반하는 정보에 집중하는 활동등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타국의 문화나 관습도 자연스레 부가적으로 알게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애니나 만화를 볼 때 일본어가 유용한것처럼 외국매체를 접하게 될 때 외국어는 필요하고 언젠가 갑작스레 낯선 나라로 해외출장을 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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