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상식
안성탕면을 예로 들면
550미리에 4분30초 끓이면 맛있다고 한다
실제로 맛있다
근데 두봉을 넣었을땐 물조절을 어떻게 하느냐
550미리 두배 1100미리 넣으면 맛이 없어진다
왜냐면 증발하는 물의 양은 두봉이나 한봉이나 큰차이 없다는점이다
예)
550미리로 라면을 끓일 경우 4분 30초뒤 50미리가 증발한다치면 500미리가 되어야 맛있는 라면이 된다
그렇다는건 500미리의 두배여야 1리터가되는데 끓여서 1리터되는 두봉이 맛있단 예기가 된다
문제는 말했다싶이 550미리 두배인 1100미리를 끓이면 한봉과 비슷하게 50미리가 증발하므로
1050미리 두봉 라면이 탄생한다
즉 1리터의 두봉라면보다 50미리정도 한강물된 라면이 탄생하는것이다
맛역시 연해져서 1리터 두봉라면보다 맛이 없을것이다
결론 두봉끓일땐 봉지나온대로 두배로 물을 넣지말고 어느정도 덜어서 끓여보는걸 추천한다
세봉이나 네봉 역시 많아질수록 물을 더 덜어야할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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