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적인면에선남자보다여자들이유리한거같음
와꾸빼고 몸만 말하는거고 누구 외모가 낫냐?는 의미가아니라 노력적인면에서임
일단 남자는 이상적으로 평가되는게 키크고 어느정도 다부진 몸임,,,
이게 유지가 되려면 웨이트하는시간이랑 식단관리에 있어서 필수적이기에 돈과 시간이 상당히 듬,,,
여자도 굳이 가장 이상적인걸 따지자면 키크고 어느정도 굴곡진 글래머를 떠올리지만
뼈말라라던지 오히려 키작은 뼈말라들도 수요가 상당히 큼,,,
이게 무슨 의미냐면 굳이 웨이트하는 시간이라던지 식단할 필요가(안먹거나 덜먹으면 그만이니까) 없다는거임
물론 남자도 키작은 뼈말라들이 선호되는쪽도있지만 여자에 비해선 상당히 적음,,
여자들은 화장을하잖아?라고 한다면 오히려 요즘 추세를 보면 연하거나 거의 안한 청순한쪽이 선호되는편임
남자들보고 좀 꾸미라고 화장을 강요받는 시대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