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님 그냥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쓸게요
이 글을 본다면 저는 이미 님을 차단한 상태라 굳이 댓글다실필요는없구요
어제도 님 목소리만 듣고 분수흘린 여자는 애초에 그 여자가 그럴 사람이었다면
상습범이라 징역에 살고있던지 벌써 뉴스나 커뮤같은데서 난리가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비틱주작망상글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었던거구요
무슨 자기보고 비틱이냐던데 님한테 이거 제 얘기냐고 물어봤죠
제가 어제 님한테 분수글보고 목소리 자랑하는 비틱이라했으니까요
근데 뭐 정작 그런글 쓸때는 제가 생각이 짧았다느니 그런식으로 댓글달아놓고
막상 자러간다니까 바로 급발진하더니 뒤에서 욕먹은느낌이라 통수맞은 기분이들기는하네요 ㅇㅇ
그리고 가족사얘기하는거 봤는데, 님이 글을 이상하게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좌초지종 아무 설명없이 때밀어달라 귀엽게말하니까
뜬금없이 물고문당했다느니 학대를 당했다느니, 동급생들한테 윤간을 당했다느니,
이것들이 곧이곧대로 진실로 받아들여지기는 힘들다 생각되네요.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님만 알겠죠.
근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얘기들이 진심으로 와닿을지? 저는 모르겠어요.
제가 분명 어제도 말했잖아요.
불만같은거 얘기해서 알아들을 사람이면 처음부터 그러지를 않는다고,
님 행동들을 보면 일반사람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랑은 다르니까요.
그런 이미지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님한테만 잣대가 엄격해지는것도 당연하고요.
본인이 쓴 글들의 문제점을 전혀 파악을 못하니까 이런글도 쓴다고 생각을 해요.
만약 알고썼다면 그냥 꼬투리잡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구요.
어제 쓴글보니까 신고먹었던데 이 글도 블라당할거라 생각하고있고 그러면 그냥 님이 신고했다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님이 부족한점을 자꾸 자게사람들이 나쁘단식으로 말하지좀 마세요. 굉장히 보기 거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