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BGM] 인생에 교훈을 주는 글귀 모음
gecko모리아 | L:45/A:227
367/510
LV25 | Exp.7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873 | 작성일 2013-03-24 04:09:4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BGM] 인생에 교훈을 주는 글귀 모음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5-12 04:49:38 }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마하트마 간디, 인생명언)

 

 

 

 

 

 

 

긴 인생은 충분히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인생은 충분히 길다.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명언)

 

 

 

 

 

 

 

인생은 외국어이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잘못 발음한다. (크리스토퍼 몰리, 인생명언)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 인생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 보기 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인생명언)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조지 버나드 쇼, 인생명언)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버락 오바마, 인생명언)

 

 

 

 

 

 

 

지구상 모든 인간은 비극을 안고 태어나는데, 그 비극이란 원죄가 아니에요.

인간은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는 비극을 안고 태어나죠. 즉, 둥지와 안식을 떠나 삶이라는 전쟁터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사랑스러운 모든 것을 잃고, 스스로 사랑스러운 것을 새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싸움을 해야만 하는데,

 실로 비극이 아닐 수 없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를 행할 용기가 없습니다.

(헬렌 헤이스, 인생명언)

 

 

 

 

 

 

 

아버지는 내게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남자다움이나 남성우월주의를 주입시키는 방식은 아니었다.

아버지는 내게 진정한 남자란 받지 않고 베풀며, 힘이 아닌 논리를 사용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며,

그 중에서도 진정한 남자는 바지 속이 아니라 마음 속에 무엇이 있으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주셨다.

 (케빈 스미스, 인생명언)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련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 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이다.

 (밀턴 벌리, 도전명언)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돛줄을 던져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아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 도전명언)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삶을 세월의 관점에서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장수와 행복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지는 않다.

행복은 도전에 직면해서 온몸으로 그 도전에 맞서고 위험을 감수하는 데서 온다.

당신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것을 위해 위험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은 죽은 거나 진배없다.

(다이앤 프롤로브, 도전명언)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오프라 윈프리, 도전명언)

 

 

 

 

 

 

 

행복은 깊이 느끼고, 단순하게 즐기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나온다.

 (스톰 제임슨, 행복명언)

 

 

 

 

 

 

 

중요한 것은 학습을 중단하지 않고, 도전을 즐기고, 애매모호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종국에는 확실한 해답은 없기 마련이다.

(마티나 호너, 공부명언)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0/A:23]
TwlightLeaf
이미 많이봐서 좀 바뀌긴했지만..
결국 근본은 안바뀌더라구요.
2013-03-24 08:12:49
추천0
[L:18/A:84]
빠녀
......................
2013-03-24 15:29:0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82
아름다운 청년(bgm).JPG [9]
gecko모리아
2013-03-27 2-0 1581
781
할아버지만화 [2]
gecko모리아
2013-03-27 0-0 1329
780
일본에서 한국인이 받는 대우.jpg [14]
gecko모리아
2013-03-27 1-0 3191
779
우리의 뇌와 시간의 상관관계 [7]
gecko모리아
2013-03-26 0-0 2186
778
우주의 신비 - 시간여행의 가능성. [7]
gecko모리아
2013-03-26 0-0 2715
777
<스압/19/혐오/시체/주의> 1987년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4]
gecko모리아
2013-03-26 0-0 4354
776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화산 [8]
gecko모리아
2013-03-26 0-0 2022
775
박태환보상금짜른인간.jpg [6]
gecko모리아
2013-03-26 0-0 1565
774
[스포 주의 / 스압 주의 / BGM 포함] 여운을 남기는 영화 속 장 [5]
gecko모리아
2013-03-25 0-0 1427
773
바보같은 남자.JPG [9]
gecko모리아
2013-03-25 0-0 1712
772
지구에 지구인이 없어진다면.... [8]
gecko모리아
2013-03-25 1-0 1944
771
미국이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에 도쿄대공습과 원자폭탄 투하를 한 이유 [3]
시민1
2013-03-25 1-0 1850
770
남자들의 괴담 [7]
시민1
2013-03-24 0-0 1943
769
곰을 만나면 죽은척을해야.... [13]
시민1
2013-03-24 0-0 2288
768
학교의 눈물, 판사 [16]
gecko모리아
2013-03-24 0-0 1876
767
외국인이 본 한국의 교육 시스템 . jpg [10]
gecko모리아
2013-03-24 0-0 1950
766
[약혐포함]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병들.jpg [9]
gecko모리아
2013-03-24 0-0 2428
BGM] 인생에 교훈을 주는 글귀 모음 [2]
gecko모리아
2013-03-24 0-0 1873
764
포기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는 글귀 모음(소리有) [5]
gecko모리아
2013-03-24 1-0 1622
763
중국의 형벌 [7]
시민1
2013-03-23 0-0 2264
762
일본에대한 감정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잘 이해하는 이유[BGM [9]
gecko모리아
2013-03-23 1-0 1801
761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ovelisk
2013-03-23 0-0 1036
760
스웨덴 버스기사아저씨...실화 [10]
gecko모리아
2013-03-23 1-0 1879
759
51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 [9]
gecko모리아
2013-03-23 0-0 2029
758
노숙자의마지막소원.jpg [5]
gecko모리아
2013-03-23 0-0 1782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