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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의 아픔

桐谷美玲

L:0/A:0

188/830

LV41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2 | 조회 4,997 | 작성일 2016-09-11 1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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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전 아무 댓가도 없이 당한 강제 징용의 아픔을

70년후 아무 혜택도 배려도 댓가도 보상도 없는

강제 징용 당한 사람들에게 설명중인 모습

개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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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66]

요츠기

....

2016-09-11 11:54: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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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대장

주륵

2016-09-11 12:39:0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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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쨩

광개토대왕이 미친듯이 땅을 넓힐 때였나.
그 당시에 광개토대왕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던
백제의 아신왕은 무리해서 징집을 하였고,
그에 분개한 백제인들은 일본으로 넘어갔다는 기록이 있습죠.

개 씨X 그냥 다 이민가야 정신차릴 나라.

2016-09-11 21:01:5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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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쿠이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2016-09-11 21:55:3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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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226]

츄빨러

여어어러분이 여기 억지로 끌려왔습니까! 응 시발아

2016-09-11 23:01: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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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y

@츄빨러

오 이거 교관ㅅㅋ들이 시도때도없이 했던말인데

2016-09-12 01:21: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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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156]

후쿠로로우

젊고 기회가 많은 나이에 강제로 끌려가서 1초라도 그런 시궁창에서에서 교관들과 간부들이 으스대며 갑질하는 판에서 총과 수류탄같은 무기들로 누군가를 죽이는 법을 배우며 허망하게 1년6개월이상의 보내고싶진않아...ㅠㅠ

2016-09-12 01:53:0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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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Trap

@후쿠로로우

다른건 다 동의해도 살인기술이라는 점은 동의 못하겠네요. 총 쏘는 법 배우는게 전쟁나면 자기 자신이랑 자기 가족, 그리고 나라 지키려고 적을 죽이는거지. 단순한 살인이 아닌데요. 묻지마 살인범과 나라를 지키기위해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군인들이 똑같습니까?

2016-09-12 01:50:38

추천0

[신고]

[L:29/A:156]

후쿠로로우

@LoveTrap

음...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단어는 좀 다듬겠습니다.

2016-09-12 01:52: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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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타마마

2016-09-12 14:08:2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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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잼

불쌍해

2016-09-12 15:30:1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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늄레드

어후

2016-09-12 16:01:40

추천0

[신고]

재미로

ㄷㄷㄷㄷㄷ

2016-09-12 17:39:56

추천0

[신고]

[L:49/A:665]

가짜사랑

아아..;

2016-09-12 22:19:42

추천0

[신고]

[L:57/A:397]

쪼꼬북

저기있는 사람도 강제징용의 아픔을 겪고 있다

2016-09-17 00:58: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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