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명장면
에드워드 엘릭 : 나와 함께하는 모두
반 호엔하임 : 크르세르크의 국민들
이즈미 커터스 : 나의아이
로이 머스탱 : 미래
플라스크속 작은 난쟁이 : 자유
각자 저 하얀색같은 진리라는 애 앞에서 바랐던것들이지만 동시에 잃은 것들임
주인공인 엘릭은 엄마를 되돌리고싶어했는데 되려 동생을 잃었고
반 호엔하임은 엘릭의 아버지인데 자기가 살던 나라(크르세르크)의 국민들을 좋아했지만 다 죽게됨
이즈미 커터스는 엘릭의 스승이고 아이를 잃게되서 다시 살리기를 원하는데 오히려 더 이상 임신할 수 없는 몸이 됨
로이 머스탱은 야망있는 군인이라 찬란한 미래를 바라지만 오히려 미래를 볼 수없게 눈(시력)을 앗아감
플라스크속 작은 난쟁이는 끝판보스인데 원래 플라스크속에서 있다가 힘을 원해서 크르세르크 국민들을 얘가 다 죽이고 자유를 한순간 얻는데 결국 비참하게 죽게됨
결론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은 절대 연금술로 쉽게 만드는것이아니고 노력해야하는것임을 주인공이 깨닫고 마지막에 연금술을 포기하고 단순한 인간이 된다는것임.
그리고 동생을 되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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