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센세의 억지.
루피, 에이스를 뒤에서 분명히 엄호하고 있던 징베
루피 넘어질 때까지만 해도 분명 같이 있었음.
루피가 한계라는 것까지 느낄 정도면 자신이 사실상
루피를 업고서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고 봐야 함.
아카이누가 에이스랑 싸우다 갑자기 루피를 덮치려고 하는 순간
옆에 있던 징베는 안 보이기 시작
징베가 루피를 들고서 달아나거나 루피를 멀리 걷어차기만 했어도
에이스 루피 모두 살 수 있었음.
결론 : 오다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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