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온라인게임 OST BEST 모음
말이 필요없는 테일즈위버
버릴 게 하나도 없음
자기전에 노트북으로 사운드 파일에 있는 노래 틀어두고 잔 기억도 있을 정도
지금도 사람들 글 쓸때 브금으로 이 곡은 자주 쓰는 것 같음
나름 OST 甲이었던 그라나도 에스파타
게임 분위기랑 OST랑 잘 어울리기도 했고 웅장한 노래들이 많아서 약간 영화같은 느낌도 들었던
OST 1,2위 뽑으라면 테일즈위버랑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아닌가 싶음
마비노기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전설
이건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듯
모닥불 주위에서 애들하고 노는거 나름 재밋었는데...
라그나로크
이 OST는 반응이 엄청 좋았어서
처음에는 음악만 있었다가 나중에 보컬이 따로 추가된 버전이 나올 정도
은근 OST가 좋았던 로한
메인 테마곡도 좋았고 나머지 곡들도 꽤나 좋았었음
당시에 친구랑 트리니티 키우면서 매일 같이 밤 샜어서 기억에 많이 남음
얼마전에 CBT 끝난 로한 오리진 보니깐 트리니티 삭제했다던데 왜 삭제한지는.ㅠㅠ
와우
스톰윈드 배경음악
이 곡은 분위기도 좋고 웅장해서 노래 듣고 넘어온 호드 사람들도 몇몇 있었음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섭종해서 엄청 아쉬워했던 요구르팅...
신지가 불렀던걸로 OST가 엄청 유명했었음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네
그
그리고 던파... ㅠㅠ
생각해보면 던파도 진짜 BGM 잘 만든 편
특히 예전 캐릭터 선택창은 캐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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