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효녀
AV 여배우 무카이 아이
17세 무렵에 친엄마가 나타났다고 한다. 시설에 있는 무카이를 찾아왔다고 한다.
재회 이후 시설에서 나온 무카이에게 어머니가 돈이 필요하다고 했기에 무카이는 순순히 나라에서 받은 보조금 500만엔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카이의 전재산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돈이 부족하다며 무카이에게 돈을 더 요구했고[6]
시설에서 나와 취직이 정해져있던 도쿄에서 요리사일을 하며 어머니에게 계속 돈을 송금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액수가 터무니없이 큰 금액이였기에 요리사 일 만으로는 어머니에게 송금을 하기가 힘들어졌고
그래서 AV업계에 스카웃제의를 받아 데뷔했다는 것 같다.
[7] 현재도 모친에게 송금은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AV 일 말고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등 3잡을 하고 있다는 것 같다.
[8]
본인앞으로는 20만엔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모친에게 송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남는건 거의 없다는 것 같다.
집세 보험 세금을 지급하고 나면 먹는 것도 빠듯한 정도로 술 한잔 마시는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엄마 때문에 AV계 진출하다니 슬프네
좋은 일만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