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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낡은 집 알고보니 2200억동(한화 107억8000만원.)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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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8 | Exp.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09 | 작성일 2021-03-18 0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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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사람은 문화유적에서 생활하는...

보통 저 정도면 국가에서 매입해

ㅜㄴ화재로서 국가적 관리를 할 텐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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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549]

조커

와...

2021-03-18 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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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미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들의 본향 곧 고향은 하나님나라 혹은 하나님왕국이라 불리는 내세적 개념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월적인 인과율에 벗어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하는 곳입니다. 이는 대단히 성경적인데 사람은 전적타락한 부패한 본성은 눈에 보여지는 물질만을 진실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는
점점 생명이 꺼져가는 상태인데, 실제로 보이는것은 진짜보다는 현상 반응정도의 개념이라면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과 생명은 실제로 그 보이는 육신을
움직이는 에너지근원입니다. 지크문드 프로이트가 이야기한 자아 혹은 초자아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이후에 11사도 (가룟유다 제외)와 많은 제자들이 보는곳에서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는데 이때 약속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거할곳을
예비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그당시에도 돈 화폐의 끝판인 황금으로 금으로 만들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든 한번죽는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 누구도 세상의 부와 모든 쾌락을 누리던 사람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누지 않는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그 부또한 하나님의심판대 앞에서 죽어서는 가져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잠시 존재하는 이세상도 범법자는 그 나라의 심판을 받고 죄를 지으면 형벌에 처해지고 혹은 감옥에 들어가거나 사형에 처해집니다.
또한 성경의 하나님은 세상의 학자 지식인들 부와 명예가 드높은 권력지향적인 사람들을 부르러 오신것이 아니라 세상에 소외되고 세상에 버려지고
세상적으로 아무것도 아닌사람들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부르러 오셨고 다리저는자들을 부르러 오셨고 시력을 완전히 잃은 사람을 부르러 오셨고 두 귀가 안들려서 못듣는 사람들을 부르러 오셨고
세상에 속하고 싶어도 속하지 못하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약사나 의사가 필요없지만 건강하지 않는사람은 약사나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오신것입니다.

2021-03-18 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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