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모습 변천사
초창기 이치고 모습 영압에 비례해서 커지는 참백도인지라
저 몽둥이같은 크고 아름다운 참백도가 참 인상적이였다고 루키아는 말햇었죠.
상시해방형인 시해 참월을 얻은 이치고
사신으로써 정점에 오르는 최강의 기술인 만해의 경지에 도달한 이치고와 천쇄 참월
위기순간마다 이치고의 내면에서 튀어나오는 화이트
화이트를 잡은 뒤 완성시킨 호로화
에스파다 No.4 우르키오라 쉬퍼에게 죽음을 당한 뒤 화이트에 의해 호로화를 하면서 작품에서 딱 한번밖에 등장하지 않았던 완전호로화
단계 수련을 거쳐 신검합일의 경지에 오르며 사신과 참백도의 힘이 융화된 모습 (종해고)
사신의 힘과 참백도의 힘을 매개체로 본인이 직접 월아천충이 되는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의 모습
이치고에게 있는 인간의 힘과 쥐꼬리만큼 남아있는 사신의 힘이 융합된 풀브링화
대장급들의 영압을 받아 다시 부활하면서, 호로와 퀸시의 힘까지 합쳐진 모습이며 역시 상시해방형인 시브링 상태 이치고
풀브링의 만해형태로 만브링 이치고
참월 아저씨를 설득하여 그동안 억눌려 있었던 이치고의 사신의 힘이 모두 해방되면서 나타난 진참월
이치고의 호로의 힘과 퀸시의 힘과 사신의 힘이 모두 융합된 모습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은 유하바하에게 뺏기고 진참월의 진정한 만해 모습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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