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시해 다구리 실드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올려치기라고 생각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위 짤만 봐도 바쿠야가 일반 슈테른에 불과한 에스 노트가 폴슈조차 안한 상태에서 시해로는 밀렸는데..
이것만 봐도 시해 상태의 대장들은 동급의 대장급 상대에게 확실히 밀리고 만해를 쓸때 부터 동급의 상대와 대등해 질 정도로 시해 상태와 만해 상태의 전투력 편차가 매우 심한데도.
시해로 죽은 스타크를 그렇게 실드 칠려는지는 몰라도 시해 상태 다굴로 엄청 올려치는데 이게 여전히 공감 안가는 이유가 위 짤 같은 일반적인 대장들의 시해 상태의 전투력은 만해 상태에 비해 엄청 약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네요.
아니면 시해와 만해의 전투력 편차가 엄청나게 심하지 않으면 시해 다굴 변명이 이해 됬을텐데 정작 대장들이 동급의 상대를 만나면 시해로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전개가 자주 나와서 그 변명이 전혀 이해 되지 않은 이유라고 봅니다....
그래서 같은 대장급 끼리의 싸움에서 대장쪽이 만해 안쓰면 전혀 그 대장의 전력은 커녕 진심조차 꺼내지 못한 느낌만 드네요..
오히려 막말로 전적만 치자면 최근 호평중인 배틀 웹툰인 초인의 시대의 악역 간부인 시드도 스타크와 비슷하게 4대1이로 싸웠고 상대하는 주인공측 질도 블리치로 치자면 켄파치 쿄라쿠 우노하나급 최상위 라인인이고 최소 만해는 꺼낸 상태에서도 손쉽게 이기지 못하는 실력을 보여줬는데 스타크도 이정도는 해야 1번으로 다굴 받았다는 실드가 이해 될거 같지만.....
스타크는 고작 전력의 전력도 아닌 시해 상태를 좀 선전한걸 단순 다굴이였다는 이유로 엄청 실드 받는고 올려치는게 억실드가 심하다고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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