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7권 표지의 벨이 썩은 눈을 한게 이해가 가는군요
17권 네타를 보고 왔는데
프레이야 무섭습니다
이건 그냥 무력으로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공격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방법으로 벨을 압박하네요
그리고 헤스티아도 궁지에 몰린 상태이고요
거기다가 류에게는 어떠한 조건을 내걸고 유혹을 하는 중이고....
진짜 해결책이 안보일 정도로 절망적입니다
다만 이번 17권에 부록으로 딸린 회른의 스토리로 유추하자면
이번 사건의 해결책은 의외로 회른이 쥐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