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마루는 아무래도,, 나락이 만든 셋쇼마루 분신 같은데...
키린마루는 아무래도,, 나락이 만든 셋쇼마루 분신 같은데...
저의 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키린마루는 나락이 만든 셋쇼마루 분신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냐? 이누야샤 3기에서 나락이 셋쇼마루를 흡수할려고 링 미끼로 유인하죠?
결국 이누야샤가 붉은 철쇄아로 처들어와서 졸래랑 했지만
그래도 셋쇼마루의 요기 및 세포를 어느정도 흡수 했다고 보고요.
그게 필요가 없어져서 백령산에서 새로운 육체를 가지며 버렸겠죠?
나락이 버렸던 그 힘에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고, 나락은 죽기 3일전에 키린마루에게 접근해서
"너 지금 서쪽으로가서 조용히 힘을 키워서 셋쇼마루를 속여서 그 동생을 봉안시켜버려라, 그리고 셋쇼마루도 같이 죽여라. 그리고 날 살려다오."
이렇게 된게 아닐지.... 그러니까 링이 약점인거.. 알고 링 납치 할려고 했는데 다행히 제수씨 였던 가영이가 갓 출산한 링을 시대수에 봉인 했고.
또.. 키린마루를 속이기 위해 셋쇼마루가 가영이와 짜고 이누야샤와 대적을 하게 되는 장명이 나오개 되었다고 생각함
아마 먼지 잃으킨 후에 도망 간 후 어딘가에서 결계를 쳐서 버티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게 제 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