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누야샤/반요의 야샤히메 인물정리
토와(셋쇼마루의 장녀) - 어릴적 타임슬립으로 현대시대에 와서 카고메의 동생인 히구라시 소우타의 양녀 "히구라시 토와"로 살다가 동생인 세츠나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전국시대로 돌아옴. 이름의 뜻은 영원.
세츠나(셋쇼마루의 차녀) - 어릴적 언니인 토와와 헤어지고 전작의 혈옥산호를 쓰던 백귀박쥐반요인 "시오리" 밑에서 키워짐. 자라고 나선 코하쿠의 요괴퇴치사를 생업으로 살고 있는 중. 이름의 뜻은 찰나.
모로하(이누야샤의 딸) - 어릴적 셋쇼마루와 키린마루를 피해 요랑족 두령 코우가에게 키워지고 코우가의 부하 야와라기의 제자로 들어갔으나 시체가게집 쥬베에에게 빚으로 팔린 뒤 상금사냥꾼으로 지내는 중. 이름의 뜻은 양날.
셋쇼마루/자켄 - 잘 살고있음
이누야샤/카고메 - 셋쇼마루로 인해서 흑진주로 이승과 저승경계(개대장 묘지)로 날려짐
미로쿠 - 풍혈 잃어버리고 산에서 1000일 폭포수련중.
산고 - 전업주부
코하쿠 - 요괴퇴치사 수령
키라라 - 택시
싯포 - 행방불명
링 - 시대수에 봉인 중
카에데 - 아직 살아있음
코우가/아야메 - 모로하(이누야샤의 딸)를 키워줌.
키린마루 - 개대장과 같은 요괴의 왕 수왕. 본인을 퇴치하는게 반요라는 사혼의 구슬의 예언이 있어서 눈에 불을 키고 반요 잡아 족치는중.
리쿠 - 해적으로 시체가게에 의뢰하는 고객인데 무지개색 진주를 모으는게 목표인거 같음. 키린마루의 최측근인데 행적을 보면 키린마루를 뒤통수 칠거 같은 느낌임.
사흉 - 대륙(중국)에서 왔다는 키린마루의 따까리들.
도올(사흉) - 멧돼지 요괴. 나왔을때 이미 모로하 베니야샤에 목과몸통이 분리되 있어서 부활을 도모했으나 야차공주들한테 아들인 자코츠마루와 함께 퇴치됨.
궁기(사흉) - 야차공주들의 무지개색 진주를 뺏으려 했으나 토와의 창룡파에 패배한 후 리쿠의 무지개색진주 핑거스냅으로 녹아서 퇴치됨.
혼돈(사흉) - 지금까지 나왔던 사흉 중에 가장 교활하고 강하게 나왔으나, 본인의 식신이 토와를 잡아먹으려는 걸 토와는 피해버리고 본인이 머리가 먹혀서 퇴치됨.
도철(사흉) - 고승만 찾아서 잡아먹는 요괴인데 미로쿠를 잡아먹으려는걸 야차공주의 방해로 실패한 후 다시 혼돈과 함께 맞섰지만 혼돈은 퇴치되고 혼자 살아남아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