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맨손으로도 손꼽히는 강자임
세계관 최강자인 형과 비교되어 저평가를 많이 당하지만
작중에서 고전한 것은 대부분 핸디캡이 심했을 때였고
대부분의 요괴는 그냥 손톱만으로도 간단히 도륙냄
심지어 아버지의 숙적이었던 대요괴 류코츠세이를 상대로는
비록 요괴화 상태였다지만 엄청난 내구도의 육체에 유효타를 내고
토토사이조차 "지금이라면 목숨은 건질 수 있을 것" 이라고 함
다만, 지력은 정말 좋지 못한지 공식 패러미터 상으로도 많이 낮고
궁지에 몰렸을 때 대책없이 무작정 덤비는 모습을 자주 보였으며
형과 대조적으로 요혈에 대해 깨우치는데도 다소 더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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