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조나라 끓임없는 병력증강은 인구호구수 파악을 미리했던 명군 조왕의 덕치인것인가ㅋㅋㅋ
이제 진나라새퀴들 인구수 호구조사를 시작하네
이미 소양왕때 전국을 통일 할 병력과 물자를 갖췄음에도
인구파악과 정치행정상의 사유로,
결국 제대로 안해서 대병력을 일으키지 못한 진나라 라고 변명할려는 작가의 꼼수가 보임
그런 와중에 조나라 도양왕의 치세는 이미 정치행정 덕치의 끝을 보여주는
지속적인 ㅋㅋㅋ조나라의 병력 보충이 되었던거라고밖에 만화정황 흐름상
작가가 표현하는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