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쳥이 3천장이 되었을까?
작 초반 신의 첫 출전에서 벽 천인장의 등장도 거하게 표현했고 박호신도 폼나게 표현을 해놓고선
이제와서 3천장에 미평이라니...
앙은 천인장급이라도 될려나?
신은 죽어라 장군 모가지 따내야지 천인장, 삼천장, 오천장 되었는데 미평은 네임드 하나 죽이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3천장이면 용유, 용천같은 비신대 내에서 무력을 담당하던 애들은 5천장 이상이 되어야지 않나?
6만군에 3천장이면 군전체의 20분의 1을 지휘하는건데 무력이 높은것도 지력이 높은것도 아닌데
버리는 장기말도 아니고 작가가 너무 하는것 아닌가 싶네.
차라리 이참에 마론을 불러서 5천장급을 시켰다면 이해라도 가는데 이건 비신대 창립 맴버(?)라는
특혜로 인한 무능력자의 낙하산인사가 아닌가 싶네.
이정도면 막장급의 대통령의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보다 더한 인사인듯....
주인공 옆에서 나름 보좌(?)하는 애들을 어느정도 올리는건 이해가 간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 능력치에 맞게끔 포지션을 줘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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