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양 4일차 대전 - 제노는 과연?
4일차 개전되었다.
현상황 : 비신대 앞에는 경사 정예군이 비신대 정면돌파 시도중, 비신대 뒤쪽에는 마정,유동의 부대와 전투중 즉 독안에 든 쥐가 되었다.
- 흑앵 진영에 제노가 등장하였다.
- 금모가 경사 답지 않은 행동이라 당황한다.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다고
- 기수의 본능이 꿈틀되고 있다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 환의 행복한 썩소를 보내고 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경사가 움직여 주었다고.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환의의 미끼(비신대)을 경사가 덥석 물었다. 그것도 경사 답지 못하게 ... 그리하여 비신대는 사면초가에 직면했다.
단 한명 환의만이 이 상황을 모두 알고있다. 자 이제 환의 어떻게 할것인가?
그리고 뒤쪽의 막혀 있는 상황을 어떻게 타게 할 것인가?
자 이제 예측해보자
분명 경사 정예부대는 비신대를 치고 나올것이다.
그리고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비신대는 퇴로를 찾을 것이다.
그럼 뒤쪽 마정,유동부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에는 퇴로가 막혀 고전할 것이다. 퇴각하는 퇴로를 찾기 위해 고전하는 이신은 마정과 마주하고 아마도 마정을 쓰러트릴 것이다.
그리고 유동의 최후도 아직까지 큰 활약 없던 강외의 복귀 선물이 될 공산이 크다. 그리하여 어렵게 퇴각 할 것이다.
경사는 놓치지 않기위해 더 들어오고 환의는 절대 이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제노는 흑앵군을 지나 비신대를 도우러 경사의 측면을 공격 할꺼라 사료됨!@
아니면 흑앵이라 같ㅇㅣ 기수군을 도모?
난 전자에 가깝다고 본다.
개전 4일 이번전투가 마무리 될 것이다.
하지만 제노가 경사의 측면을 노릴 확률도 높음! 그리고 강외의 복귀가 기대되는군요! 비신대의 위기를 분명히 해결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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