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장면 다시 한번 보네요 크...
금방 질려서 안하게 될줄 알았는데..
나루티밋 블레이징은 계속 하게 되네요
크 자부자가 눈물 흘리는걸 다시 한번 보니까 아련하네요....
제가 애니는 보질 않아서 컬러 보니까 느낌이 상당히 새롭네요.. 크..
참 아련한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보니까 만화책 처음 읽었을 때의 기분이 들곤 하네요..
마지막은 코스프레... 하쿠 자부자 보려고 쳤다가 보게됬다는...
자부자분 눈빛이 참 안타까운 눈빛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