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실이든 만화 속에서든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네요.
보루토 원작보면 또 전쟁이 일어났고(최소 테러는 되겠죠. 그리고 그 테러로 최소 나뭇잎은 사라졌으니) 그로인해서 닌자라는 시스템도 거의 사라진 것 같은데 차라리 그럴바에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던 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 현실에서도 테러니 전쟁이니 북에선 핵 어쩌구 하는데 그럴바에 차라리 현실에서도 무한 츠쿠요미가 낫다는 느낌이 들네요.
뭐, 잘 먹고 잘 사는 쪽에서는 무한 츠쿠요미 쪽에서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살테고 난민이나 이런 쪽에서도 이제 행복해질 수 있으니...
단점으로는 흰제츠가 된다고 하지만 흰제츠들의 정신을 보면 원래 인간들의 정신은 계속해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상태로 행복한 꿈을 꾸고 흰제츠의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 것 같으니까요. 뭐, 아니라고 해도 좋은 세계를 즐기다가 죽는 거면 그것도 그거 나름 행복한 삶 같고...
마지막은... 런던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