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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작품내 명대사 정리 (작성자 주관 포함)
애국자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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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 조회 3,100 | 작성일 2016-11-25 2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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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작품내 명대사 정리 (작성자 주관 포함)

     밀짚모자 해적단/선장 몽키.D.루피

 

-"할 수 있냐 없냐 가 아니야 되고 싶으니까 하는거야 해적왕이 된다고 내가 정했으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거면 별로 상관없어!"

 

-"너같은 목숨 하나로 될꺼같냐? 우리들 목숨도 이 걸어봐!! 우린 동료 잖아!!"
 

-"난 검술을 못써! 항해술도 갖고 있지 않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을 받지 않고선 살아갈수 없는 자신이 있다!!"


-"아저씨 들려? 황금향은 있었어! 줄곧 400년간 하늘에 있었다고!!"


-"보물이 어딨는지 듣고 싶지 않아 보물이 있는지 없는지도 듣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지만 모두 그렇게 목숨걸며 바다에 나왔어 이 아저씨에게서 무슨말을 듣게된다면

난 해적왕을 그만두겠어. 시시한 모험이라면 난 하지않아!"


-"지배 같은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다!"


-"싸움? 그딴거 얼마든지 걸어왔다!!"


-"이런 방이 있으니까 안되는거야 녀석이 있고 싶어 하지도 않는 장소따위 내가 전부 없애버리겠어!"


-너한텐 맡길수 없어 신세계에서 널 날려버리고 어인섬은 내 영역으로 하겠다!"


-"이게 어디에 누구 해적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니까!

농담으로 세울 수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너희 같은것들이 웃으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라고!"


-"만지지도 못하고 질 바에 만지고서 이 두팔을 너에게 주겠다..!


-"호디.. 라고 했지? 네가 어디서 어떤 왕이 되건 상관없지만 해적의 왕좌는 한명으로 충분하다!"

 


밀짚모자 해적단/전투원/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주저하지 마 니가 휘청거리면 우린 누굴 믿어야 하는거냐"

 

-"난 평생 신에게 기도 따위 하지않는다."

 

-"루피는 해적왕이 될 사내다!"

 

-"아....아무것도 없었다..!"

 

-"칼을 세자루 쓰는 것과 삼도류는 다르다."

 

-"고맙다.. 난 아직 더 강해질수 있어."

 

-재난이란 연거푸 몰려오는게 예사지. 변명한다고 누가 도와주나? 죽는다면 난 그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내지..!"

 

-하나만 묻지 혹시.. 절대 사람을 물지 않을거라 장담하는 맹수를 본적이 있나..?

난 없는걸..!"

 

 

밀짚모자 해적단/주방장/검은다리 빈스모크 상디

 

-"오너 제프!! 오랜 세월 동안 더럽게 신세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신은 식재료를 만들고 악마는 조미료를 만들지.. 매운맛이 조금 강했나?"

 

-""여자의 거짓말" 은..용서하는것이 남자다."

 

-"설령 죽는다 해도... 난 여자 안패!"

 

-"이 바다에서 요리사에게 대드는 것은 죽음과 같다 생각해라."

 

-"요리사란. 먹고싶은 사람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거다."

 

-"식칼은 요리사의 혼이다."


-"꺼져라.. 꾀재재한 해적놈들..!"

 


밀짚모자 해적단/저격수/저격왕 우솝

 

-"난 아버지가 해적인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어!!"

 

-"무슨일이 있어도 싸움을 피해선 안될때가 있다.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때야"

 

-"루피는 죽지않아. 그 녀석은 언젠가 꼭 해적왕이 될거니까 그 녀석만은 비웃지 못한다!!"

 

 

밀짚모자 해적단/항해사/도둑고양이 나미

 

-"바라는 것을 혼자 손에 넣으면 무슨 재미가 있지?"

 

-"신..? 아 그딴것 쯤이야.. 금보다 비싸?"

 

-"제법인데.. 날 사겠다고? 사양할게. 난 너희같은 애송이 팀에는 너무 아깝거든."

 

-"뭐야.. 이런것쯤 아프지도 않아 너희가 그 애의 고통을 알아? 그에 비하면 발 하나,둘,세 개 쯤은..껌값이지"

 

 

밀짚모자 해적단/선의/토니토니 쵸파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거야! 왜냐하면 이 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 내 이름은 토니토니 쵸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의사가 지어준 이름이다."

 

 

밀짚모자 해적단/고고학자/악마의 자식 니코 로빈

 

-"기대와 우연은 다른거야.."

 

-"당신이 날 살렸으니 책임 져야겠지? 선장"

 

-"내 꿈엔.. 적이 너무많아"

 

-"역사는 항상 반복되지만 사람은 과거로 돌아갈순 없어"

 

-"너로 인해 사라진 역사의 무게를 깨닫도록."

 

-"인간으로써 수치스러워"

 

 

밀짚모자 해적단/조선공/철인 프랑키(본명:커티 프람)

 

-"이 배는 이제 다음 해안까지도 가지못해. '이 해안에서 저 해안까지 데려다 주마' 그 약속을 품고서

배는 태어나는 거다..! 이제 그녀석은 더이상 배가 아니야!!"

 

-"사람 모습을 빚어 나타날 정도로. 실어다 주고 싶은 선원을 만났으니 이 배도 행복하지 않았을까"

 

-"멈춰라 퍼핑 톰!! 넌.. 낳아준 부모를 어디로 데려갈 셈이냐!!"

 

-"존재하는건 죄가 되지 않아..!"

 

-"나도 언젠가 '꿈의 배'를 만들고 싶으니까.. 세상 끝에 있는 미지의 파도도.. 가슴을 펴고, 당당히 넘어갈..

'꿈의 배'를!

 

 

밀짚모자 해적단/음악가/콧노래 브룩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이름을 쓰지마라.."

 

-"동료와 나눈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을 먼저 지키지 않으면 전.. 사나이로서 체면이 안서지요..!"

 

 

밀짚모자 해적단/해적선/고잉 메리 호

 

-"미안해. 좀 더 모두를 멀리 데려다 주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소중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정말로 행복했었어"

 

 

전 칠무해 하트 해적단/선장/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D.워텔로

 

-"정상 전쟁으로 부터 2년. 누가 뭘 움직였나? 넌 평정을 지켰을 뿐. 흰 수염은 시대에 끝을 냈을뿐.

해군 본주는 새 전력을 갖추었다 거물들도 싸움에 나서지 않았다. 마치 준비를 하는듯이 그 전쟁은 서장에 지나지 않아.

네가 언제나 말했었지 감당하기 힘든 물결과 함께 호걸들의 신시대가 온다 톱니바퀴를 부쉈다.

이제 누구도 되돌이킬 수 없어..!"

 

-"약한자는 죽음또한 선택하지 못해"

 

-"'D'는 반드시 폭풍을 일으킨다"

 

-"밀짚모자 일당은 지금까지 기적을 일으켜왔다.. 너로써는 쓰러트릴수 없어! 시저도 결코 되찾지 못한다..!"

 

 

전 칠무해/전 바로크 워크스 사장/Mr.0-sir/크로커다일

 

-"패배자에게 정의를 논할 자격은 없다 여기는 그런 바다다."

 

-"신뢰..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이지"

 

-저렇게 하면 반란은 막아.. 이렇게 하면 반란은 막아.. 이제 정신좀 차리시지 공주님 네 이상론은 보기 흉해서

참을수가 없군 이상이란건, 실력이 동반되는 자들만 입에 담을수 있는 현실이다. 네게 그 자격은 없어"

 

 

전 칠무해/전 드레스로자 국왕/돈키호테 패밀리/선장/천야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진짜 해적들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세계가 찾아올 것 이다!! 힘이 없는 녀석들은 어서 내빼!

감당할 수 없는 해일과도 같은 파도와 함께 호걸들의 새시대가 찾아올 거다!!"

 

-"거들먹대지 말라고.. 언제부터 내 상관이 됬지? 이 정부 내에서 얼마나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던

난 해적.. 상관이 없어!! 너희들과의 거래가 재미없어지면 난 언제는 '칠무해'를 관두지 똑똑히 기억해두라구"

 

-"....지금 그리로 가고있다.."

 

-"해군이 정의 해적이 악? 그런건 얼마든지 뒤엎어져 왔다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과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다르지..! 지금 이 장소야 말로 중립! 정의는 이긴다고? 그거야 그렇겠지.. 승자만이 정의다!!"

 

-"적을 베지 못하면 네 놈이 베여서 피를 흘려라! 인간에게는.. 어떤 인격자라도 피를 보고 흥분하는 '잔학성'이 잠들어

있지! '피'와 '죽음' 이것이 오락이다!!"

 

-"가족을 비웃은 놈은 내가 용서하지 않아.. 알겠나?!"

 

-"나는 패밀리의 '실패'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 대한 '배신'은 결코 용서 못한다!"

 

 

전 칠무해/사자의 왕 겟코 모리아

 

-"진짜 해적에게 죽음 따윈 위협이 되지 않는다!"

 

-"밀짚모자... 가보아라 진정한 악몽은 신세계에 있다!"

 

 

전 칠무해/전 태양 해적단 선장/해협의 징베

 

-"아픈 것은 인의를 지키지 못한 나의 마음이다.."

 

-"없는건 이제 없는거다! 너에게 남은것은 뭐냐!"

 

 

전 칠무해/전 흰 수염 해적단 2번대 대원/현 사황/검은수염 해적단/선장 마샬.D.티치

 

-"뭘 분 해 하는거야 아가씨? 방금 싸움은 그 녀석들이 이긴거야

녀석들이 말하는 신시대는 쓰레기다. 해적이 꿈을 꾸는 시대가 끝난다고..? 사람의 꿈은!! 끝나지않아!!!"

 

-"비웃음 좀 당하면 어떠냐? 높은곳을 향해 가다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하는 싸움도 있는법이다. 안그런가?"


-"그만둬라 정의다. 악이다 입에 담는건.. 이 세상의 어딜 찾아도 해답은 없다!"

 

 

현 칠무해/세계 최고의 대검호/쥬라큘 미호크

 

-"우물안의 개구리여. 세상 넓은지를 깨달아라"

 

-"헤아려 볼뿐이다.. 가까이 보이는 저 남자와 우리들의 진정한 거리를"

 

-"미안하지만 붉은머리 이 힘. 자제하지 않겠다."

 

-"사정범위다."

 

-" '해군 본부'에 '칠무해'... 대치하는 세력끼리로는 그 '원탁'도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는군"

 

-" '흰 수염'과의 싸움은 승낙 했다만.. '붉은머리'는 협정범위 밖이다."

 

-" 난 토끼를 쫓을때도 전력을 다하는 바보같은 짐승과는 다르다."

 

-" 힘뿐인 검에게 강함이란 없다."

 

 

현 칠무해/구사 해적단/선장/'여인섬'아마존 릴리 황제/해적여제 보아 핸콕

 

-"난 무슨짓을 하더라도 용서 받을수있다. 왜냐하면 내가 아름답기 때문이지."

 

 

현 칠무해/전 혁명군 간부/현 정부의 '인간병기'/폭군 바솔로뮤 쿠마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싶나?"

 

-"난 혁명군 간부.인연이 있어서 이 일당을 이곳에서 도주 시키고 싶다. 내겐 시간이 없어"

 

 

현 칠무해/버기 해적단/선장/해적 파견 조직 총수/전설속을 살아가는 사나이 천냥광대 버기

 

-"소중한것 일수록 깨지기 쉬운법이다!"

 

 

전 해군 본부 원수/현 해군 본부 감찰관/지장 부처님 센고쿠

 

-"요새라면 다시 세우면 된다! 허나.. 이곳은 세계중심에 위치 하는 섬 마린포드. 악당들의 횡포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 그자체로도 의미가 있지!! 인의라는 이름의 '정의'는 멸하지 않는다!!

경망스레 이곳을 가라앉힌다는 말따위 입에 올리지마라 하룻강아지!!

 

-"베푼 사랑에.. 이유 따위 논하지마라"

 

 

전 해군 본부 중장/해군 영웅/정권의 몽키.D.거프

 

-"악당에게 동정은 하지않지만.. 가족은 다르다.... 난.. 어쩌면 좋단 말이냐!! 에이스 네 녀석!!

왜 내 말대로 살지 않은게냐!!"


-"분명 너는 이런 무서운 할아버지가 엄청 싫겠지 하지만 말이다 루피. 이런 힘든 수행을 끝내 해병으로 만들게 하려는

건 너는 결코 잘못된 길을 가게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난 해군 본부의 '중장' 이다!!"


-"여길 지나가고 싶거든.. 날 죽이고 가라! 솜털들!"

 


현 해군 본부 중장/대 참모 츠루

 

-"도플라밍고. 네 짓이지? 착한 아이니까 그만해."


-"....이래도 증원이 필요한가..?"

 

 

전 해군 본부 대장/현 검은수염 해적단 협력관계/통칭 아오키지(푸른 꿩)/본명:쿠잔

 

-"울지마라 사나이가 자신의 신념에따라 장렬한 삶을 살다가 갔어 멋지지 않은가'

 

-"거기..비켜주겠나"

 

-"우리들의 완패다."

 

-"그렇다면 어디 한번 잘 살아봐라."

 

 

현 해군 본부 원수/통칭 아카이누(붉은 개)/본명:사카즈키

 

-"우리 해군은 말이다.. 등에 '정의'를 등지고 해적과 싸우고 있는거다. 그 등을 돌리고

도망가는 녀석은 해군이라 부를수 없다! 정말 가족을 생각한다면 살아남는 '치욕'을 당하지마라"

 

-"어디까지나 절대적 '정의'를 위해.."

 

-"그 정도에 만족하면 정의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하려면 철저하게..! '악'은 그 가능성부터 뿌리를 뽑아야해!"

 

 

현 해군 본부 대장/통칭 키자루(노란 원숭이)/본명:보르살리노

 

-"속도는 중량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나?"

 

 

현 해군 본부 대장/통칭 후지토라(연보라 호랑이)/본명:잇쇼우

 

-"해군은 그렇게 같은 일들을 반복해왔겠지만 줄곧 무시해 왔던 겁니까..? 당신 해군생활 오래됬죠 중장씨?

계속 흘려들었던 겁니까..? 이 분노로 가득찬 비명을.. 이건 울고있는게 아닙니다.. 노여워 하고있는거란 말입니다!

세계정부가 무슨 신이라도 된답니까..? 제 결정에 따라주셔야 겠습니다."

 

-"세어야 하는건 적의 수 가 아닌 지켜야 할 시민의 수 가 아닙니까?"


-"보이지 않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이 세상엔 보기 싫은것또한 많으니까요."


-"왕하칠무해의 '완전철폐'.."


-"먹칠당해 곤란해질 체면이라면 들지말고 주머니에나 쳐박아 두십시오!! 실수를 인정한 것 으로 땅에 떨어질

신뢰라면 없었던거나 같습니다!!"


-"이 눈은 스스로 감아 버린것.. 보고싶지 않은걸 너무 많이 봐왔으니.."

 

현 해군본부 중장/오니구모

 

-"순간의 망설임으로 인해 놓쳐버린 흉악범 으로부터 넌.. 미래를 지킬수 있나..?"

 

-"똑똑히 봐둬라.. 최후의 하늘.. 처형대 위에서 형구가 채워지면 두번 다시 하늘은 올려다 보질 못하니.."

 

 

현 해군본부 중장/모몬가

 

-"1과 0은 다르다"

 

 

현 해군 G-5 중장/하얀사냥꾼 스모커

 

-"질질 짤 정도로 분했다면 더 강해져라!

 

-"지금 내 부하가 그것때문에 울고 있다. 상층부 영감한테 전해주겠나..? 엿이나 먹으라고.

 

-" '내게 지시 하지 마라.' 그렇게 해라"

 

 

현 해군본부 대령/코비

 

-"이제 그만 둡시다! 이 이상 싸우는건 그만두자고요!! 목숨이 아깝습니다! 병사 한사람 한사람 귀가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데! 목적은 이미 이뤘는데! 전의가 없는 해적을 쫓아가 끝낼수 있는 싸룸에 더 욕심을 내고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들을 버리고 그런데도 또 희생자를 늘린다니 지금부터 쓰러질 병사들은 마치 바보 같지 않습니까!!"

 

 

전(추정) 해군본부 대령/배 가르기 T본

 

-"호송 되어야 할 죄인이 혹여 다시 세상에 나가 날뛰는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민간인의 피가! 눈물이! 흐를것인가!!

이 불평등한 세상에도 손을 내미는 정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설령 이 거친파도에 내 손이! 발이! 떨어져 나갈지라도

죄 없는 시민의 내일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

 

 

전 임펠다운 서장/현 임펠다운 부서장/마젤란

 

-"한냐발.. 여기 까지 잘 버텼다.. 뒤는 맡겨라 죽지 말아라. 내 후임은 너밖에 없다"

 

-"내게는 너희 전부를 이 자리에서 처형할 권한과 그 능력이 있다는걸 잊지 마라"

 

 

현 임펠다운 서장/전 임펠다운 부서장/한냐발

 

-"헛소리마라..! 네놈들은 속세에서 악명을 떨쳤을 뿐인 '해적'이자 '모반인'..! 형을 구하겠다고? 사회의 쓰레기가 번지르르한

소리 주절대지 마라! 네놈들이 바다에 나와 존재 하는것만으로.. 무고한 시민들은 사랑하는 이를 잃을거란 공포로 밤에 잠을

자지도 못해!! 약하고 여린 시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흉악한 범죄자들을 가두어두는 이곳은 지옥의 '보루'!! 이 곳이 뚫리면

이 세상은 공포의 '수렁'! 보내지 않겠다고 한 이상 절대 한걸음도 떼지 못한다!!"

 

 

전 해적왕/로져 해적단 선장/해적왕 골드로져(본명:골.D.로져)

 

-"내 보물 말인가..? 원한다면 주지.. 찾아라! 이 세상 전부를 그곳에 두고왔으니"

 

-"난 죽지않는다고 파트너.."

 

-"난 지배따위에 관심없다고 시키! 하고싶은걸 하지않으면 해적을 하고있는 의미가 없잖아! 어떠한 압력을 가해도

네놈의 제의를 거절한다!"

 

 

전 로져 해적단 부선장/명왕 실버즈 레일리

 

-"밟아선 안되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들'의 시대는..!"

 

-"의심 하지 마라.. 불확성을 견디는 힘을 가져라 의심하지 않는것 그것이 강함이다.

 

-"제자의 출항이다. 잘 부탁 하네 그 선은 넘지 않는것을 추천하지"

 

-"정점까지 다녀와라!"

 

-"만나고 싶었다 몽키.D.루피.

 

-"인생이란 갈등의 연속이지."

 

-"루피는 한층 더 그 모자가 어울리는 사내가 되었어. 더 오래 살아도 나쁘지 않겠군"

 

-"이 세상에는 우연따윈 없는지도 몰라 모든 것 이 필연이듯이 인연은 서서히 형태를 만들어가지."

 

-"남은 몇초. 간신히 켜진 생명의 불을 녀석은 세계로 향하는 업화로 바꿨다.. 그 날처럼 웃었던 밤은 없어 그 날처럼 울었던

밤도 없지. 우리 선장 이였지만 멋진 인생 이었다."

 

-"우리는 역사의 모든 것을 알았다. 하지만 아가씨. 서두르면 안돼. 너희들의 배에서 한걸음 씩 나아가라

우리도 오하라도 너무 서둘렀던건지도 몰라."

 

-"녀석은 만물의 소리를 들었다. 그 뿐이야"

 

 

전 로져 해적단 견습생/현 사황/붉은머리 해적단/선장/붉은머리 샹크스

 

-"나에게 술을 붓던 술병을 던지던 발로 차던 상관없다. 하지만 내 친구를 건드는건 용서 못한다"


-"레일리 씨. 난 정말 놀랐어 이스트블루에 선장과 똑같은 말을 한 녀석이 있었어. 선장의 그 말을.."


-"..지금 만나면 약속과 다른걸.. 그렇지? 루피."


-"이 모자를 너에게 맡기마 나에겐 아주 소중한 모자야 꼭 돌려주러 와야한다 훌륭한 해적이 되서 말이야"


-"잘했다 젊은 해병 네가 용기있게 벌어준 몇초는 좋든 안좋든.. 바로 지금 세계를 크게 바꾸었다.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전원- 이 자리는 모두 내 체면을 세워줘야겠다."


-"루피.. 많이 괴롭겠지 에이스의 마지막 행동을 듣고서 난 놀랐다.. 그 모습은 흡사 로져 선장..

난 때로는 선장이 달아나길 바랬고 우시길 바랬다. 명심해라 루피. 승리도 패배도 알고 달아나며 눈물을 흘리고서야

사내는 진정한 어른이 되지.. 울어도 괜찮다..! 극복해라..!

 

 

전 사황/전 흰수염 해적단/선장/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 에드워드 뉴 게이트

 

-"내 배에 탄 이상 어떤 얼간이도 내 자식이다"

 

-"바보 같은 아들을 그래도 사랑하마."

 

-"나는 시대의 잔당이다.. 신시대에 내가 탈 배는 없다!"

 

-"이 한 세상. 인의를 져 버린채 살아선 아니 됨을 티치 녀석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내책임일터..!

무엇이 두렵겠나? 난 흰 수염이다!"

 

-"로져가 기다리는 사내는 적어도 티치.. 너는 아니다. 로져의 의지를 이어 나가듯이 언젠가 에이스의

의지를 잇는자도 나타날거다 혈연이 끊겨도 그녀석들의 불이 꺼질일은 없다 그렇게 먼 옛날부터 끊임없이

전해져 왔지 그리고 미래..! 언젠가 그 수백년분의 역사를 등지고 이 세계에 싸움을 걸어올 자가 나타날거다

흥미는 없다만 그 보물을 누군가 찾았을때 세계는 발칵 뒤집힐 것이다 누군가.. 찾아낼 그날은 반드시 온다!

원피스는 실제한다!!"

 

 

전 흰 수염 해적단/1번대 대장/현 흰 수염 해적단/선장/불사조 마르코

 

-"한번에 킹을 잡을순 없지"

 

-"밀짚모자의 목숨이야 말로 살아있던 에이스의 의지다! 죽게 하면 흰 수염 해적단의 수치인줄 알아라!"

 

-"저 사람이 아들이라고 불러주니까.. 우리는 세상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니까"

 

-"네가 지금 죽이고 싶어하는 저 녀석의 위험도와 우리가 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의 기대치는 같지 않냐고!"

 

 

전 흰수염 해적단/2번대 대장/화권의 포트거스.D.에이스

 

-"천년은 살고 싶지않아 난 오늘만 살면된다."

 

-"못난 동생을 둬서 형은 걱정이다."

 

-"힘에 굴복하면 남자로 태어난 의미가 없지. 난 절대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난 흰 수염을 왕으로 할거다"

 

-"오늘까지 이런 방도 없는 나를.. 귀신의 피를 이은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조선공/톰

 

-"어떤 배라도 만들어낸 것에는 선도 악도 없는거다 이후 너가 어떤 배를 만들더라도 상관없어 하지만 니가 만든 배가 누구를

상처 입히거나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해도 낳은 부모 만큼은 그녀석을 사랑해줘야만 해 만들어 낸 자가 그것을

부정해선 안돼! 만든 배에게 사나이라면 당당하게 가슴을 펴라!"

 

 

벨메일

 

-"잠깐. 누가 내 몫이라고 했나? 그 10만베리는  두 딸의 몫 내 몫은 없어 내 가족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 설령 목숨을

잃는다 해도... 그야 물론 피도 이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이라면.. 말뿐이더라도 부모가 되고 싶은 거잖아? 그 녀석들은

내 애들이잖아? 정말 여러가지로 책도 옷도 잔뜩 사주고 싶었어 미안하구나.. 엄마다운 일을 못해서..노지코! 나미!

사랑한다."

 

 

의사/Dr.히루루크

 

-"그만둬라. 너희들은 날 죽일수없어..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알이 심장을 뚫었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룬다 병든 국민들의 마음도 분명 구할수있어

이곳에 괴물이 들이 닥칠거다 내 아들이다 손대지마라 안심해라 쵸파 네가 준 버섯으로 난 죽지않아 정말 멋진 인생이었다!"

 

 

혁명군 수장/세계 최악의 범죄자 몽키.D.드래곤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언젠가 우리가

만날날도 올테지"

 

-"세상은 우리들의 답을 기다리고 있지 해적이라.. 그것도 좋지..! 갔다 와라 그것이 네 방식이라면..

사나이의 출항을 방해할 이유가 어디있나?"

 


혁명군 참모총장/화권의 사보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건 내가 이 나라에 삼켜져 다른 사람이 되는거야"

 

-"이 마을은.. 그레이 터미널보다 안좋은 냄새가 나.. 인간의 썩어빠진 악취가 나.. 여기에 있어도 난 자유로워 질수없어!

난.. 귀족으로 태어난게 부끄러워...!!"

 

 

전 스카이피아 신/갓 에넬

 

-"인간은 신을 무서워 하는게 아니야.. '공포'가 바로 신인거다"

 

 

 

 

 

 

 

 

쓰느라 힘들었네요.. 어딜 찾아봐도 원피스 명대사 모두를 모아논곳이 없어서 나름 써봤지만 없는거도 많을거에여

워낙에 숨은 명대사가 많은지라.. 추가나 수정할것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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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Akainu
어디 아프냐?
2016-11-25 22:57:45
추천0
애국자
2016-11-25 22:59:13
추천0
사황우르지
수고하셨어요

우르지 인과응보도 추가해주세요
2016-11-25 23:08:39
추천0
애국자
인과응보..ㅋ
2016-11-25 23:35:49
추천0
로리폴리
이런글이 공지에 있는것도 나쁘진 않은것같군 반대 많아서 ㅊㅊ드림
2016-11-25 23:22:04
추천0
애국자
감사합니다
2016-11-25 23:36:00
추천0
[L:14/A:59]
다람쥐몬가
1과 0은 다르다...!!
2016-11-25 23:40:20
추천0
애국자
핸콕이 그렇게 좋더냐
2016-11-25 23:48:36
추천0
[L:14/A:59]
다람쥐몬가
건방지군 롤로노아. 네놈도 여색을 탐하는 쪽에서는 뒤지지 않음이 자명할 터.
2016-11-26 00:20:09
추천0
애국자
그런 여흥은 즐길줄 모르는 사내라고..
관심도 없고 말이야
거슬린다면 베어 없앤다. 그뿐이야
2016-11-26 00:24:46
추천0
[L:9/A:14]
초대켄파치
진짜 잘썻는데 왜 반대를주시지ㅜㅜ 추천요
2016-11-25 23:51:21
추천0
애국자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2016-11-25 23:54:59
추천0
[L:9/A:14]
초대켄파치
근데 난 해적왕이될거야가없네요.
아이덴티티겸 명대사라할수잇는데 ㅋㅋㅋ
2016-11-25 23:58:50
추천0
애국자
아 그러고보니..
시간내서 글좀 다듬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11-26 00:05:24
추천0
마우마우마
이딴걸 왜 공지로 올려?
2016-11-26 00:36:21
추천0
애국자
죄송합니다
2016-11-26 00:59:06
추천0
아오개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26 01:46:07
추천0
VS
도플라밍고 : 지금 그리로 가고있다가 최강인거같네요
2016-11-26 01:10:57
추천0
애국자
연재 당시 지린장면..
2016-11-26 01:18:45
추천0
[L:3/A:106]
세계검객
관심 받고싶나 이딴걸 공지로 올리네
2016-11-26 01:13:20
추천0
애국자
다수에게 도움이 된다면 올려도 된다길래
올려봤다만 도움이 안됬나 보군요
2016-11-26 01:18:24
추천0
푸르잔
아오키지
어라라
도모나찌난다요
추가좀요
2016-11-26 01:30:48
추천0
마우마우마
좀 처 내려 짜증나게 공지올리지말고
2016-11-26 01:35:51
추천0
인간맨
추천합니다.
2016-11-26 01:44:04
추천0
애국자
감사합니다
2016-11-26 09:23:51
추천0
에넬팬
모바일인데 글이 길어서 댓글쓴다 에넬 있어 없어 바른대로말해 추천줄까 반대줄까 고민중이니까
2016-11-26 01:47:16
추천0
애국자
에넬 제일 마지막에 있어요
2016-11-26 09:24:21
추천0
일확천금
요약좀 ㅠㅠ
2016-11-26 01:47: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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