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도플라밍고 X 로시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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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내 하나뿐인 친동생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절망을 선물해줫을땐 넌 그저 울고만있엇지...
하지만 난 나를위해서가 아닌 오직 너를위해서
패륜이란 힘들고 가슴아픈 죄악을 저질러버렷지....
너에게 원망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내 사랑하는 동생만큼은 잘살길 바랬으니까..
니가 나를 이해하지않아도 좋아,,
그저 잘먹고 잘살기만 했던걸 바랬을뿐...
하지만 그 결정으로인해 ....
너와 나 사이엔 이미 금이간 유리처럼 고칠수 없는 상태가되었지..
니가 나를 잡는다고 해도 넌 결국 우리 패밀리에게 목숨이 노려지게될꺼야.. 결국 달라지는건없어..
하지만.. 난 야망이있어
로시.. 난 너와 내가 겪엇던 고통을 전부 그자식들에게 몇백배로 되돌려주고싶어
여기서 잡힐수는없엇어.. 너라면 이해해주겟지
넌 너무나도 마음이 여리고 정이많아..
편히 쉬어.. 로시.. 먼저 아버지와 어머니 곁으로가서 날 지켜봐줘
악(惡)이 되는건 나 한명으로 족하니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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