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하늘아래 두 태양이 작열할순 없다.
원게 공식 울누나또한
그러하다.
작열하는 태양의 아름다움을 보라
울누나의
수려한 외모를 보아라
언제까지
멍청히
눈을 감고
귀를 닫을 것인가?
요쿠키케
부타도모여~
눈을 바로뜨고
똑똑히 봐두어라
누가
진짜인지를...
다레가!
혼 모 노
인지를...
왕좌에
앉을
그 누군가를...
똑. 똑. 히.
봐두도록... 해라
돼지녀석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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