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63화 확정스포 및 담주 연재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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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63화 확정스포 및 담주 연재관하여제목 의협파 돌입 3시간전 숲에서 대량의 동물을 붙잡고 브류레의 능력으로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게하고 케이크에서 뛰쳐나오게 하는 작전을 제안하는 루피 현재 대량의 루피들이 뛰쳐나온 영향으로 파괴된 케이크 분노한 빅맘은 요리사들에게 새로운 케이크를 들고오라고 요구 요리사들은 무리한 요구 하지말아달라고 거부하지만 빅맘이 능력을 발동 빅맘이 라이프 오어 웨딩 케이크라고 말하자 요리사들의 수명이 몸에서 빠져나온다 빅맘의 이러한 기술 "영혼에게의 말 (소울 보카스)"는 인간이 갖고있는 삶의 집착에게 이야기를 해서 조금이라도 죽음의 공포를 갖고있는 자의 몸에서 수명을 빼가는 기술 루피의 뒤를 이어 회장에 돌입하는 일행들 빅맘이 누가 본체냐! 하고 외친다 벳지는 교란작전에서 반응을 할까보냐고 웃지만 루피 본인은 내가 루피다! 하고 바로 대답해버리고, 크게 황당해하는 벳지 사진을 노리는 루피지만 미래를 미리 읽은 카타쿠리가 루피를 걷어찬다 카타쿠리의 다리에 붙게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루피 카타쿠리는 액자의 중요성을 누구에게 들었냐고 루피에게 묻는다 그때 징베가 난입 홍차로 해류 한판 업어치기를하여 카타쿠리의 다리에 홍차를 부어버린다 카타쿠리의 다리가 녹아버리고 루피는 탈출 징베의 말에 의하면 카타쿠리는 자연계 모치모치(떡떡) 열매의능력자로 물기가 있으면 도망칠 수 있지만 함부로 만지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징베는 사진 액자의 정보는 자신이 말했다고 하면서 벳지를 감싼한다 징베의 모반에 분노하는 빅맘에게 징베는 이곳을 나가고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가겠다고 선언 기뻐하는 루피 빅맘의 소울 보카스가 발동 스테이 (남을래)오어 라이프(수명)에 라이프를 선택하는 징베 원래라면 징베의 수명이 빠져 나가야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징베는 빅맘에 대해서 아무런 공포감을 갖고있지 않았다 징베: "미래의 해적왕의 선원이 되는 사나이가 "사황 따위"에게 벌벌 떨까보냐!!!! 수명을 빼앗지 못한다면 술잔도 반환한다! 이걸로 빅맘 해적단을 그만두겠소다! 지금까지 신세졌소이다" 빡친 빅맘, 징베에게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가 덤벼들고 그 혼란에 숨어들은 브룩이 액자를 파괴한다 다음주 계속 (잡지는 한주 휴간) 이번호가 21.22호이기때문에 다음주는 없고 23호때 정상 연재 스포일러 갱신일은 5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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