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도 너무 불쌍한 아이 같아요.. |
|
빅맘도 너무 불쌍한 아이 같아요..현재의 모습은 몰라도 과거의 어릴 적 빅맘은 태어나자마자 거구의 아이로 태어났고 5살짜리가 힘 조절도 하기 힘들텐데 곰을 때렸다고 한방에 즉사하고.. 인간임에 불구하고 그 정도 거구로 태어났으니 남들이 먹는 양에 몇배이상은 더 먹어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죠.. 거기다 식욕마저 왕성하고 성장해야할 유년기 시절에 금식이라는 걸 하려고 노력했으나 어린아이보고 7일동안 금식하라는 건...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칠 꺼 같구여.. 너무 어린 탓에 자신 하나 통제 못해서 그 힘을 주체 못하고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어릴 적 빅맘은 불쌍하네요..ㅜ.. 그리고 사고를 많이쳤어도 부모가 너무 무책임 한 것 같아요. 성모가 구원해 주실꺼야 라는 말로 확실치도 않은 사실로 성모라는 존재에게 떠넘겼죠.. 다른 교육자에게 갔으면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좋은 인성은 아닌걸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