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플래임은 우라노스랑 연관 없을 것 같은데.
우라너스라는 고대병기 설정 자체가
애써서 세계정부로부터 꽁꽁 숨겼다는 설정인데
"세계정부가 찾아냈지롱~" 하면서 등장하면
이전의 설정이 뭐가 됨.
작가로서의 스토리력 모양새가 안살잖음.
추가로
프랑키가 설계도를 외웠기에 만들거라는 생각들에도 반대.
프랑키가 플루톤 설계도 태우면서
"이제 플루톤은 부활하는 방법은 로빈뿐이다."
작가가 말뚝을 밖으며 엄포를 놨는데
"프랑키가 암기했지롱~"하지 않겠지.
모양새가 안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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