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이분' 정체에 대해서
이번 화 마지막에 칼 잡고 있는 실루엣 누구일까요?
칼 모양이 샹크스 칼 그리폰과 동일 혹은 비슷해 보이는데
갈링이랑도 비슷해 보이고
아마 기사단 같기도 하네요.
저쪽 계열이 전부 손잡이 외부로 곡선으로 감기는 모양의 검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샹크스 쌍둥이라던가,형제라던가,핏줄 일까요?
갈링이 나온 시점에 그건 너무 임팩트가 없긴 하지만요.
혹은 마지막 장에 와서, 원피스를 노리는 누군가 "새 극장판 보스의 실루엣' ??
혹은 캡틴 존 은도끼, 시키 등등 그 시절의 이름을 떨친 누군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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