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워크스에서 일했었는데 미스발렌타인 이년 100% 텐프로 출신임
옷차림부터 일반여성이랑 다르게 엉덩이 속살이 보이는 옷을 입고 다녔고
우솝 ㅈㅈ에 아무렇지 않게 앉으면서 우솝 ㅈㅈ가 터질것 같은 느낌을 엉덩이 속살(ㅂㅈ)로 느끼면서 즐기고 있음
미스발렌타인이 바로크워크스 입사하기 전 텐프로에서 일했었는데
일하는 도중, 해적들이 가져온 킬로킬로열매를 우연히 먹으면서 능력이 생겼고
해적 한명과 잭스하는도중, 킬로킬로열매 능력을 발휘해 해적의 ㅈㅈ와 부랄이 터지면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음
이를 본, 바로크워크스 인사담당자가 미스발렌타인을 보고 사람암살에 재능이 있다는걸 느꼈고,
텐프로 일할때보다 페이를 더 줄테니까 자기랑 같이 일해보는게 어떻냐 해서 바로크워크스에 입사를 했음
그 때, 엉덩이(ㅂㅈ)로 ㅈㅈ를 압박해서 고통스러운 남자의 표정과 ㅈㅈ가 자신의 엉덩이 무게에 못이겨 터지는 쾌감을 느낀 미스발렌타인은 우솝과 다른 포로들을 고문시킨다는 목적으로 엉덩이로 ㅈㅈ를 깔고앉아 무게를 늘리면서 ㅈㅈ가 터지는 쾌감을 즐기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