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년전 무장색 패왕색 같은거 없었던 시절이 더재밌다 ㅇㅈ? 딱 에니에스로비까지가 최고였던듯
자연계를 무장색없으면 때릴수 없게끔 만든것부터가 이미 설정오류인듯. 능력은쓰데 몸은 떄릴수 있게끔 설정했어야 무장색같은것 안만들고도
스토리 쭉 이어갈수있었는데 후반부 들어서니깐 자연계들 상대하기 힘들어지니깐 무장색 끼워맞춰서 만든느낌
난 솔직히 에니에스로비까지가 원피스 최전성기 였던거같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재미 뚝 떨어짐. 싸움도 알라바스타 , 에니에스로비 이때 전투씬이 훨씬 잼났는데..
이제는 진짜 싸움씬이 영......
내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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