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재평가 시급하다
친 애비 해적왕 골.D.로져
명성은 높았지만 그래봤자 해적이였음.
해적질로 유명하니 가문의 수치이자, 혈통의 수치인거지. 그래서 아버지 취급하기 싫어한 에이스
거프 양할아버지가 해군이 되어서 해적들을 소탕하길.바라시는 마음을 루피보다 먼저 안 에이스는 해적왕의 라이벌 흰수염을 죽이기로 함.
그러나 힘에 굴복당한 에이스는 먼저 아들이 되어 힘를 기르며 기회를 봄.
부하였던 티치가 사건을 일으키며, 흰수염이 불길하니 가지 말라며 걱정해줌
이에, 에이스는 여기서 2번대 대장을 맡겨줄 정도에, 걱정까지 할 정도로 흰수염의 신뢰를 샀다는 것을 확신하여, 여기서부터 연기를 시작함.
분조장 연기로서, 흰수염 말을 무시하며, 티치를 추격하여 찾았고, 거기서도 티치가 거금의 목을 노려 칠무해가 되려는 것을 알았기에 자신이 힘에 굴복하더라도 희생양이 되어 수감
정상결전에서 결국 완치가 안된 쇠약한 흰수염 사망
에이스는 오로지, 사회의 악인 대해적을 없애기 위한 목숨 건 순국열사나 의사와 같은 운동가였던거임ㅠㅠ
고 의사 에이스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