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권 SBS 아라마키&잇쇼 과거사 원문
료쿠규: 아라마키는 사우스블루 출신입니다. 그는 타야 왕국의 경찰관이었고 여자와 관련된 큰 사건을 일으킨 후 감옥에 수감되었어요. 그가 가진 강대한 무력으로 인한 명성은 곧 세계정부의 눈에도 들어왔습니다. 그후 세계징병을 통해 곧바로 대장에 임명되었죠.
후지토라: 잇쇼는 웨스트블루 출신입니다. 그는 쌍사섬에 위치한 도박장에서 도박을 했다가 빚을 지고 말았고, 그가 경호원으로 일하던 곳은 세계정부가 거액을 들여 사버렸습니다. 잇쇼는 한때 위대한 항로에 위치했었던 아오이 왕국의 국방 사령관이었어요. 하지만 아오이 왕국은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고 잇쇼는 1급 전범이 됐습니다. 세계정부가 결국 이러한 그의 과거에 대해 알게되었죠.
요약:
료쿠규는 경찰이었는데 사건 일으키고 감옥갔다가 징병당함
후지토라는 세계정부 인물이랑 도박했다가 져서 직장도 털리고 때마침 과거사도 들켜서 징병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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