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이든 50억이든
이개병신년들이 여태껏 봐온 전설들에 대한 설정과 상황들을 보면 지금시점 같은 직위를 같는 캐릭터에 대한 설정들이 얼미나 무의미한지 못느끼는거냐?
하나만 얘기해준다.
소년만화에 있어서 강함의 기준을 측정하는데에 있어 여럿가지중 공통적으로 포함되있는 설정은 강함은 과거에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설정이 명제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다.
드래곤볼도 그래왔고 나루토도 그래왔고 지금 원피스는 더더욱 그렇다.
지금의 원피스를 봐라.
무식하고 멍청한 시선으로 본 최강자는 카이도일텐데
카이도우가 한 말에 대한 코민트를 분석하는 이는 일부분일터 참으로 애석하다 이 말이다.
결국 패배했고 최강자라는 타이틀에.대한 면모를 지키지 못했다.
사황, 대장, 원수란 타이틀은 이제 한낱의 명칭에 불과하다 이 말이다.
패기에 대한 확립, 1부, 2부의 변화, 앞으로의 밸런스 설정.
야지껏 나온 설정들만 보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였을때 맞지 않는 부분이 터무니 없이 많다.
그러나, 이 만화는, 이 작품을 이루는 단순 무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화는 아니기 때문이 이러한 피드백은 예정대로 나올 수밖에 없는 단조로움 스토리에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만 하자면 여기에 있는 100명중 1~2명만이 일반적인 시각에 벗어나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이 작품을 바라본다 이뿐이다.
단언컨데 이 만회에 대한 토론을 하려면 여기서는 스스로를 장애로 선택하는 지름길을 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