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화 감상평
우와 뭘 보고 있는걸까 정말 궁금하다 하하하
근데 왜 하필 저 안쪽에서 소환했을까
새턴이 그랬던것처럼 누군가가 직접 저 안에서 둘을 소환한것일지도
엘바프 사회?가 뭔가 이상한것도 오래전부터 세계정부와
내통?해온 거인족들이 있을거같다 아님말고
그리고 저 문이 내가볼땐 필요이상으로 크게 부서진거같기도
거인짓인거같음
얼마나 강했을지 궁금하다
고대 거인족의 피가 흐른다면
뿔이 생길 수도 있는거네..카이도 같은애들도 마찬가진가
차별은 나쁜겁니다 여러분
라고 오다가 말해주는거같다
조로 간만에 귀여웠다
나미도 인정
피에서 화살표가 나온다.
초인계 각성인가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로키ㅋㅋ
베에-
갈링의 아들+샹크스와 판박이+신의 기사단 단장
졸라 강하겠다 맘에 안들지만 일단 사황급일거같고
단장이라는거보니 다행이 얘보다 강한 신의 기사는 없을것같네
샹크스가 이쪽 혈통이라는걸 암시하려는 목적만으론
굳이 이렇게까지 닮게 그리진않았을거같다
정결때 카이도를 막았던게 이쪽이었으려나
(마린포드에 나타난 샹크스보고 말이 안된다는 반응이 있었으니)
카이도는 샹크스랑 잘 아는 사이가 아니니까
샴록이 눈에 상처 그리고 팔 하나 안쓰는식으로 속이려하면
속을거같기도하고..
2년후 동료들도 못알아본 루피가 과연 가짜란걸 알아챌 수 있을지..
아무튼 샹크스랑 똑닮은거 별로다
머리색이라도 바꾸던가ㅡ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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